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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공효진.gif 공효진 필모그래피, 여고괴담 ~ 뺑반 동백꽃 공효진 연기 진짜

가수, 스포츠선수, 예능인 13년간 추이 공효진 드라마 고르는 안목이 좋네요 근데 공효진이랑 강하늘 퍼센트 별로 차이 안나는거 보니까 공효진 인스타그램 여자들이 정말 재밋게 본 드라마 동백꽃이요 오늘 가장 보통의 연애봤는데 강하늘 공효진 나이차랑 공효진 이정은 나이차랑 같은거 실화니ㅋㅋ 공효진 강하늘 1,2위나란히 할수도있지않나 공블리 연말에 kbs대상타겠어요 동백이가 좀 더 예뻤으면 좋았겠는데 강하늘 신혜선 케미좋을거 같은데? 강하늘 공효진, 이솜처럼 키큰 여배들이랑 케미좋기만함 난 공효진 드라마에선 연기 비슷하다고 느끼는게 가장 보통의 연애 캐릭터





있지 어제 동백꽃필무렵.... 1화부터 본방으로 보다가.. 3주전부터 몰아서 보려고 참고 안보고 있는중이였는데.. 어제 와이프가 보길래. 그냥 옆에서 핸드폰 만지작거리다가 봤는데........ 그냥 폭풍눈물 펑펑 울었네요. 와이프도 같이 옆에서... 펑펑 드라마 보다가 이렇게 펑펑 울어보긴 처음입니다. 진짜 누구하나 버릴 배우도 없고 작가의 미친 연출이나 대사 , 떡박회수는 진짜 할말이 없네요 ㅋ 솔직히 첨 볼때는 이런드라마를 봐야하나 하는 느낌의 작품이였는데 강하늘배우, 공효진배우, 이정은배우





게 참 어려운 것 같다. 단순하게 받을 수가 없더라. 감격스럽지만은 않다는 복잡한 생각이 들어 피하고 싶기도 하다"라면서 "뭔가 짐이 많아지는 느낌"이라고 했다. 물론 상을 받았을 때 벅찰 정도로 행복하지만, 상이 지닌 무게감 때문에 부담도 된단다. 그러면서 공효진은 "제가 아직 나이가 어린데 그런 큰 상을 벌써부터 받으면 좀 거시기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백꽃에서 모녀인데 위화감이 없... 이번 용식이 연기 특히 그랬어서



소감을 밝혔다.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 김도경 대표는 "동백이를 주체적이고 자립적인 모습으로 그려주고 필구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의 소리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어 감사했다"라고,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협회 인트리 최형숙 대표는 "가족들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사)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오영나



'공블리'라는 애칭도 얻었다. "로코 주인공을 연기하는 노하우는 분명 쌓인 것 같다"는 공효진은 "아마 MBC 드라마 '파스타'(2010) 때부터가 아닌가 싶다. 이전까지는 귀여운 척 웃는 역할을 잘 못했고 표현하는데 거부감이 있었다. 그런데 버럭하는 상대역인 이선균 선배님을 만나 어색하지 않게 연기할 수 있었다. 아마 동년배라면 어려웠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파스타) 감독님이 현장을 라이브하게 놔두는 걸 즐기는 편이라 애드리브를 많이 하며 노하우를 터득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고 싫어하는구나, 로맨스 여주인공을 연기함에 있어 호불호를 다양하게 실험해볼 수 있었다.





‘동백꽃’)에서 못난 놈인지, 외로운 놈인지 도무지 헷갈리는 노규태 역을 찰떡같이 소화 중인 배우 오정세의 기발한 화보가 11월호에서 공개됐다. 변호사 아내인 홍자영(염혜란)에게 열등감에 시달리는 남편, 동백(공효진)에게 거부 당하고, 황용식(강하늘)에게 밀리고, 향미(손담비)에게 이용 당하며 갈 곳 잃은 남자, (혼자만) 차기 옹산군수를 꿈 꾸는 노규태. 배우 오정세가 드라마 속 레전드 캐릭터라 불릴 만한 이 캐릭터 그대로를 옮겨놓은 듯한 화보를 찍어 화제다. 나쁜 놈과 외로운 놈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남자, 노규태의 복잡다단한



팬이다”라고 웃었다. 한편, 염혜란이 홍자영 역으로 열연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지난 21일 종영했다. 최고 시청률 23.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다. 공효진이랑 영화 찍었다던뎈ㅋㅋㅋㅋ멋있어졌네 이젠 완전 남자같음ㅋㅋㅋ영화 재밌어보이는데 다들 어떰? 오정세 “‘동백꽃’ 노규태는 외로운 남자, 혼나야 마땅하지만…” [화보] 최근 시청률 1위 KBS 드라마 (이하



최고의 유행어를 차지하게된다. 그리고 또 다른 분야에도 환상의 커플이 있었으니 ... 개인적으로 일본 AV를 통틀어 최고의 커플이라고 생각하는 조총련계 재일교포이자 한국인의 피가 끓는 사람 중 일본 여자를 가장 많이 작살내신 일본 av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av의 짐승돌 '유광석'형님 일본 레이블중 고도의 연기력과 체력이 요구 되는



한번 못한 문소리 공효진은 평생 지들 욕망에 솔직하게 살다 간 인간들이 무책임하게 낳아 놓은 아이들 양육하느라 꽃같은 인생 다 가고. 뭐 저런 영화가 다 있지? 싶네요. 강하늘 공효진 연기? 내용이 엄청 재미짐? ㅈㄱㄴ 드라마 대부분이 작품성과 흥행을.. ㅎㄷㄷ 화려한 시절 : 31.3% 네 멋대로 해라 : 20.2% 눈사람 : 24.8% 상두야 학교가자 : 15.2% 건빵선생과 별사탕





. 너무 좋아하는 팬으로써 봤는데.. 이럴줄은...... 진짜. 오늘 마지막회도 그냥 본방으로 보고 못본거 차근차근 봐야겠습니다!! 갓명작, 지금까지 본 드라마중 손에 뽑겠네요!! 다시한번 공효진배우의 드라마 고르는 눈은 확실해졌고 강하늘배우의 제대후 첫 작품은 신의한수이며 이정은배우는 뭐.. 말하면 뭐하나요 ㅋ 나열은 안해도 진짜 다른 배우들도 다 대박입니다!! 맛녀석들에서 첨알았음 드라마 얘기다 보니 줄거리나 소재가 들어갑니다. 메모수준의 사용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