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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특별사면이 아니라 무죄석방으로 이광재 한상균 특별사면.... 503 특별사면 얘기가 왜 나오나

송금한 돈과 해외에 도피시킨 재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 전 회장과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판결이 확정됐다. 김 전 회장은 이후 14년 동안 추징금 미납 순위 1위를 지켜왔다. 김 전 회장은 이듬해 연말 특별사면을 받았지만 추징금이 사라지지는 않았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의 재산을 일부 찾아



여성및가족 협박한 xx의가 무죄가 된다거나, 고름덩어리를 짜내야하는데 그냥 봉합해버리려고 하니 비교적 멀쩡한(깨끗하다고는 안했어요) 인사들이 다 튕겨나오죠. 전원책이라던가, 홍준표라던가 전원책은 비대위로 쇄신을 해보려했으나 소나 키우겠다 튕기고, 홍준표는 자유당엔 국비로 해외여행갈놈들이라고 욕박고 나오고, 멀쩡한 살들이 튕겨나오니 받을만한게 고름덩어리 밖에 없는거예요. 병사에게 전자팔찌채운 모 장군이라던가, 속옷을 내리라는 모 종교지도자라던가. 그에비해 민주당은 일단 문제되면 내보내잖아요. 문대통령 당선이후 안희정 전지사보다 거물이 있나요? 이재명 제외하곤 없었죠. 그냥 다음 대선주자급인데 문제생기니 내보내잖아요. 정봉주의원은 유일하게 특별사면되었죠. 그만큼 문대통령이



아끼는 인사도 문제 생기니 바로 내보내잖아요. 이게 민주당과 자유당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황교안대표는 오래오래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야 자유당의 고름들이 짜내지지 않을테니까요. 본인부터가 국정농단 처벌 안받으려 당대표한건데 누가 누굴처벌하고 내보내나요 ㅎㅎ 누워서 폰으로 쓴글이라 내용이 두서없네요. 개인적인 생각이며 오류지적 환영해요 1. 시장경제의 자유를 추구한다. 2. 페미니즘, 성별 할당제, 세대 할당제(청년 할당제 포함), 난민 대거 수용 같은 'pc주의' 및 공산주의적 발상을 경계한다. 3. 과도한 복지를 경계한다. (어느정도의 복지와 노동자 보호는 필요하지만 자원이 부족하고, 관광 대국도 아니고, 유럽연합과 같은 지리적





법무부, 국정원, 민정수석까지 행정부의 검찰 관련 모든 권력을 휘어잡았고요. 한동훈은 곽상도 아래에서 함께 일한 민정비서관인데 어디에 속할까 의문이 듭니다. 한동훈에 대해서 더 파봐야할 것 같습니다. 별장 사건은 2006년부터 2008년에 걸쳐 일어났는데, 김학의가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되어 불거집니다. 시간 순서대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사건을 1차로 덮은 2013년의 시간



석 달째 입원해 있다. 수감자 중 그와 같은 증상으로 한 달 이상 입원한 사람은 전례가 없다. 박 전 대통령 주치의인 김양수 서울성모병원 전문의(정형외과)는 최근 과 통화에서 “상태가 많이 좋아졌지만, (퇴원 여부는) 아직 고려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법무부와 의사 김씨의 말을 종합하면 박 전 대통령의 구치소 재수감은 기약이 없는 상태다. ... 한겨레 강희철 기자 _________________ 멱살 잡고 끌고 가란 얘기가 아니다. 수술하고 치료 어느 정도 받았으면 다시 수감하는



바라볼 수 있다는 거지. 마틴 루터는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는 작업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해. “집안에 있는 어머니와 거리에 있는 아이들과 시장에 있는 보통남자와 이야기해보아야 한다. 그들이 말하는 방식에 맞추어야 한다.” 멋대로 금줄을 치고 움직이는 그들에게 이제 우리의 정의를 가르쳐 주면 되는 거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 (서울=연합뉴스) 김우중 전



알수가 있지요 다시는 이런 국정농단 대형참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반면교사 삼아야 할것입니다 검찰, 언론, 고인물정치권 등에서 서로의 비리를 약점삼아 평화공존해가던 룰을 깨고 스스로 개혁하라고 자율권을 주고 자정해보라고 하니 니는 얼마나 깨끗해. 먼지나게 털어볼까하고 이제까지 저짓거리들 하고 있습니다. 바르게 사는 우리네 더불어 민주당선비님들은 방법이 없나봅니다. 상대는 물고 차고 빽태클에





행동 하고 있는듯 조만간 503 병원 입원한 것 + 503동생씨가 형집행정지 청구한 것 관련해서 보수기독층 중심으로 503 특별사면하라고 대규모 집회 소집할 듯 합니다. (집안 어르신 이메일로 보수 기독 단체에서계속 날라오던거(조목사라든가, 에스더가 명기된..), 맨날 그것 보고 난리 치셔서 몰래 메일 계정에 들어가 스팸으로 걸러 버리는 바람에 이런 때 소스를 못구해 아쉽네요;;) 자한당-친일-보수기독 이





윤석열이었습니다. 안태근이 법무부 검찰국장에서 고검 차장검사로 죄천되자마자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그를 검사에서 쫓아내고 나니, 7월에 서지현 검사는 문재인 정부 첫 법무부 장관이 된 박상기 장관에게 이메일를 보냅니다. 안태근에 의한 성추행 사건을 얘기하고 자신의 좌천 문제와 안태근에 대한 조사를 요구합니다. 이 과정에서 장관이 서지현 검사에게 편의를 제공할 걸 검찰에 지시한 것들이 검찰에서 묵살되기도 했고요. 결국 서지현





특성을 가지지 않은 한국은 태생적으로 북유럽들과 완전히 동일한 복지국가는 될 수 없다. 민노총 및 귀족노조를 멀리하라.) 4. 공기업의 태만 경영을 경계한다. 공기업이 신의 직장이 되어선 안된다. 5. '중소기업 희생 및 대기업 친화' 같은 시장자유를 훼손하는 불공정한 정책을 지향하지 않는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