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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총.. 우리아이가 요즘 열심히 읽는책 우리아이 절대 교회에 보내지 마라 소중한 우리아이ㅠㅠㅠㅠㅠ

1등급 예상컷이 하나같이 92네요ᆢ 우리애는 88이라 좀 아쉽긴 한데요ㆍ 재수삼수생 애들이 다들 수학 잘본건가 보네요ᆢ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눈팅만 하다가 너무억울해서 사연을 올려보고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사건당시 생후 24개월 첫째딸,생후 3개월 둘째딸 두딸을 키우고있는 전주사는 37살 딸딸이 아빠 입니다. 사건을 간단히 요약해드리면 고등학교 1학년생 총인원 8명 중 5명을 주거침입,제물손괴로 경찰에 신고한





딸 아이의 검사결과 트라우마 증상이 확실히 발견되었고 치료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도와주십시오 지혜와 용기를 주십시오 저희를.. 우리 아이를 가엽게 여겨주십시오 어디든 퍼가셔도 좋습니다 힘을 보태주십시오 힘이 되어 주세요 제발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보고계십니까? 자꾸 거짓말 하실겁니까? 자꾸 여기저기 글 올려서 거짓말을 한다면 녹취파일부터 문자 처음부터 끝까지 싹 다 전부 공개하겠습니다. 아동의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저희에게 답장 조차 하지 않았기에 이렇게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떠오르지 않으려 애를 써도



저녁에 집에와서 일기도쓰면서 어찌나 인기있었다고 자랑하던지~ 와이프도 보람있었네요... 과일이랑 디저트 도시락도 챙겨줬던데 사진을 제가 못찍었습니다 ㅠ 아무조록 오늘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어렸을 적에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정치에 무관심했었던 제가 과거 우리나라의 정치사를 하나씩 공부하면 할수록 비상식적인 일들이 너무 많이 있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총 3번의 대선 투표기회가 있었는데, 이명박이 뽑힐 때는 군대에, 박근혜가 뽑힐 때는 외국에 있어서 민주시민으로서 투표도 하지 못했었던 게 지금에 와서 너무나도 후회스럽습니다. 그나마 문재인 정권을 지지했던





정도고요. 암기는 시험때 반짝해도 1-2 등급 나오고 수학과 영어는 포기는 안한 상태지만 기초가 없고, 아주 못하는 상태고요. 아이의 계획은 일단 영어, 수학 기초를 잡고, 인강 듣고, 수학은 핸펀 앱을 이용하여 모르는 것을 그때그때 해결한다는 거예요. 영어는 제가 영어전공자라 제게 물어보고요. 제가 과외나 학원을 다니자고 권유했으나, 언니도 사교육 안하고 대학 갔으니 (수시지만) 본인도 혼자서 하고 싶다고 하고, 무엇보다 여기가 시골이라 과외나 학원샘들이 빤한데 본인 기초 없는거 소문날까봐 절대 싫대요 ^^ 현재 상황은 이렇고요. 제 질문은... -대치동으로 학원을





하지만 2~3일에 한번씩 엄마 나 oo이가 똥침했을때 손톱때문에 아펐어 엄마 내 엉덩이 본 애들 때려줘 엄마 oo이 회초리로 막 때려줘 등 거의 한달이 되가는 지금까지 그 사건에 대해 뜬금없이 이야기합니다. 아이의 마음에 상처는 언제쯤 아물까요 잊혀는질까요..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아이들 부모님이 저에게 전화하셔서 이야기합니다 그 가해 아이를 예전부터 무서워했고 제 아이의





정답인거겠죠? 너무 행복합니다 아이는 너무어려서 처벌받아도 뭐가뭔지모르기때문에 솔직히 합의금을 내도 자기가 법돈도아니고 교도소도못갈테고 법적처벌을 받아도 솔직히 그게 크게와닿지도 않을거같음 부모가 대신 처벌하라고 아이는 처벌안하는거같다 요새 무식하다고하지만 죄를저질렀으면 뺨을몇대 쎄게맞거나 비오는날 먼지나게 두드려맞거나 하는 몸에 고통주는거아니면 답이없다 잘못을모른다 난 이게틀린게아니라고생각한다 물론 아무때나 체벌하라는게 아니다 가해자가되었을때 성범죄라던지 학교폭력같은거 상대를 가해했듯이 반드시 본인도 느껴야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상대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법을 가르칠것이다 안그럼 역지사지를 모른다 난 우리아이들에게 머리좀크고 한다면 그럴것이다 물론 남이우리아이한테 한다면 그부모가 잘가르치는 낌새가없다면 내가그럴것이다 내새끼는





좋은게 이혼녀의 두얼굴(청소년진로상담사) 동의 한번씩 해주세요~ ㅠㅠ 올라프를 영어에선 뭐라고 발음해요? 감사할 것이 왜 없어유~~^^ 해인이법의 조속한 입법을 청원 부탁합니다. (펌)어린이집에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긴 글 제발 읽어주세요 초등학교1학년 학교폭력입니다. 8살 어린이 교통사고 사건cctv영상있습니다저는 아이의엄마 자꾸 열받게 하니 재탕한다 조선일보를 알아보자 분유 사기, 김보은, 010-5606-8421, 아기 분유로 사기를 친 X 아이가 유치원 하원



사람 벌칙이 오빠랑 뽀뽀하기 였던거... (2학년 다른친구가 이 놀이를 제인했고 시켰다 함) 저희딸이 달리기가 느려서 계속 잡혔고 계속 뽀뽀를 했나봐요. 선생님한테 그렇게 된거라고 재미로 하더라도 그렇게 신체접촉 하는 놀이는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아이들에게 단단히 주의줬다는 전화가 왔고 선생님들 입회하에 아이들끼리도 얘기 잘 하고 풀었다길래 저도 어린 아이들끼리 장난으로 그런거니 이쯤에서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잘





가지 않았을텐데........!! 그로인해 3년이나 유해하면서 말트기만 기다렸지만 소망보단 느린 우리아들을 일반학교에 보낼수 있는 용기를 주시는 선생님을 만나면서 학교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1.2학년은 기대이상 잘 적응해주었고 많이 사랑도 받고 관심을 받고 잘 보냈습니다 예민함에 잠도 잘 못자고 잘 먹질 않아 3살이나 어린친구들과 같은 1학년이 되었지만 정말 잘 보냈단 생각이 들며 희망을 키워 나갔습니다.3학년이 되면서 발달도 좀 좋아지고 키도 크면서 3학년을 마무리 하고 있었습니다. 2차 폭행--------- 사건이 생긴건 같은 반 친구가 아니라 장애아동 돌보미를 하는 사회복무요원(방위? 공익?) 한마디로 병무청 소속에



너무 화가나네요 아무리 장난이라고 해도 이해가 되질 않는데 평소 가정에서 어떤식으로 하길래 이런거지란 생각과 동시에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라고 생각해왔는데... 선입견을 가지고 섣불리 판단해선 안되지만 또 이런일이 생긴다면 가만있지 않을거 같아요 정말 속상합니다 1.내가 해 줄 게 혼자 다 해주어버리기 보다는 도와주는 것이 더 낫다. 2.울지 마! 아이가 슬픔이나 좌절의 감정을 표현한다고 아이를 책망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3.왜 형이나 누가 같지 않니?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비교는 상처를 줄 수 있다. 4.약속할게 약속을 지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