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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다. (Feat. 와우 클레식) 악마를 보았다. 악마를보았다.. 좌국 마누라 우리는 악마를 보았다 악마를

스릴이 백미인영화.. 마무리가 좀 아쉽긴하지만 볼만하다] 인베이젼?[여러번 리메이크된 영화 주인공 연기도좋았고 전개도 좋은데.. 마무리 아쉽] 크라이울프?[나쁘지않은 하이틴호러.. 전개가 좀 유치하지만 흥미롭고 결말의 충격만으로도 볼만한영화] 타임크라임?[꽤괜찮은 저예산스릴러 신선한소재와 좀 엉뚱한 주인공아저씨 시간여행소재] 탈옥 (1989)?[감옥배경..흔한소재와 뻔한전개지만 흥미진진하고 통쾌하다 스텔론형님의 박력을 감상하자] 테이킹라이브스?[호화캐스팅 역시나 저평가된스릴러 한국관객은 반전을 너무 좋아한다.. 이만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스릴러라고 생각한다] 패닉룸?[나름 긴장감있고 밀실이라는 소재를 잘사용했지만





아니, 태클을 거는건 관두자) 그렇다는건... 현재는 '엑소시스트'와 '마토리'는 같은 존재로 취급 된다는... 그런건가요? 세키 - ....그게 조금 복잡한데 마상단속관은 '악마를 제령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엑소시스트와 같은 존재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엑소시스트'가 아닌 인간도 많으니까 같다고는 말할 수 없어. 레이 - (역시...



공포감을 잘 조성한 영화 ] 리틀걸 (1976) [조디포스터 누님의 어린시절을 흐뭇하게 볼만한 스릴러 서정적인 음악과 흥미로운 내용] 마인드헌터?[킬링타임용 잘짜여지고 반전도 괜찮긴한데 비현실적이고 작위적인느낌 강함] 마터스 (멘붕고어주의) [개인적으론 상당히 흥미로왔던영화 잔인하고 심오한 괴작 멘붕이 3일이나.. ㅠㅠ 절대 멘탈좋은사람만 볼것!!] 사일런트힐?[동명게임을 영화화 음산한 분위기가 너무좋다 게임보다 느낌있고무서운



갤폴드 20만번 테스트 실패했군요 29982 169 14 3 [단독] 조국 법무부, 검찰의 1차 감찰권도 뺏는다 38468 120 520 4 리얼미터 '문 대통령 지지율 44.4%...취임 후 최저치' 46639 90 192 5 박주민 '자유당이 출석 거부하면 어쩔거야?' 35376 119 355 6 [속보] 검찰, 오후 9시 이후 피의자 심야조사 폐지 35100





글을 작성합니다. [이토랜드에 글을 썻는데 교통사고에 관해선 보배드림 사이트에 도움을 청하는게 더 정확하고 더 전문적이라고 하여 신규가입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기에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금일 제 친동생이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저와 저희 어머님, 동생은 교통사고 피해자든, 피의자든 처음 겪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냥 교통사고가 나면 보험사에서 나오고 뭐 합의금을 얼마 제시한다는둥, 합의금이 안맞을때 변호사 구해서 소송건다는둥 뉴스로 본것만 대충 압니다...실제 이런일이 일어날꺼라곤 상상도 하기싫었고, 누구나





아동이 실제 구조됐다고 합니다. 손 씨는 인터넷 세상의 조두순이라는 비난을 들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하아...나라 망신 나라 망신... 박사모랑 베충이 그리고 자한당만으로도 충분히 나라 망신인데... 이젠 하다 하다....어휴....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주에 살며 눈팅만하다가 화순에서 일이 생겼다길래





레이 - 네. 저는, 덕분에. 오히려 다치신 곳 없으세요? 세키 - 저는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 레이 - 아... 아뇨...(...잠깐만. 멋져. 정신차리고 보니 이 사람 엄청 잘생겼-) 소우세이 - 세키상! 레이 - ! 소우세이 - 저건... 세키 - 괜찮아, 소멸은 확인했어. 혹시 모르니 '다른'게 있는지 주변을 다시 한 번 확인하자. 소우세이 - 네 세키 - 호쇼군은 이





스릴러 초반의 지루함을견딘다면 재미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여주인공 딸래미의 몸매는 덤] 스턱2007?[숨은진주 설정이 너무 재밋는영화 ㅎㅎ 짧은 러닝타임과 짜임세있는 연출이 돋보인다 수작] 스트레인져(라다 미첼)?[숨은진주 B급 저예산영화지만 몰입도가 너무좋다 상당히 깔끔한스릴러] 스티그마타?[성흔을 소재로한 영화 흥미로운 소재와 잔잔한전개.. 오컬트장르를 좋아한다면 괜찮은영화] 스파이더(랄프파인즈)?[랄프파인즈의 명연기만으로도 백점을 주고싶은영화 기발한전개와 연출력이 돋보이지만 약간지루하고 어려웠던영화] 슬리피할로우?[팀버튼감독의 어른동화.. 영상미가 돋보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긴장감부족] 심플플랜?[상당히 현실적인 영화.. 인간의 욕망에대한 메세지를 잔잔하게





너무 어려운영화중하나] 멜라니:인류의 마지막희망인 소녀 [숨은진주 정말 독특한소재의 좀비물 오락성과 철학성까지 볼수있는 수작] 모범시민?[법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영화... 오락성과 작품성까지 겸비 제라드버틀러의 무게있는 연기도 돋보인다] 미로?[프랑스영화 스릴러특유의 어두운분위기 짜임세있는구성.. 예상가능한결말이지만 너무 파고들지 말자..] 미스터브룩스?[신선했던소재.. 캐빈코스트너의 살인마연기와 잔잔하지만 흥미로운전개 깔끔한스릴러영화] 바닐라스카이?[몽환적인스릴러.. 리메이크작과 원작역시 느낌있다 약간어려운전개] 바운드?[워쇼스키자매의 데뷔작.. 데뷔작이라곤 믿기힘든 연출력을 보여준다 지나거손과 제니퍼틸리의 매력돋음!!] 베리드?[정말 참신한 저예산영화 단지



흐릿하게 세키상같은 인영이 보였다. 레이 - (뛰, 뛰었어...? 저기까지? 들려온 발소리는 고작 세 걸음 정도였는데...) 악마 - 끼아아아!!! 레이 - !! 갑자기 들려온 소리에 와타베상이 나를 보호하듯 함께 엎드렸다. 와타베 - ...아아-... 지금 부서진거 협회에서 자신하는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니길 같이 기도해줄래? 레이 - 기, 기도하고 싶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스테인드 글라스보다도 세키상이...! 그런 말을 하고 있는 중에도 커다란 소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