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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엠넷 "'프듀' 물의 사과..아이즈원·엑스원 계획 발표할 것" 아이즈원과 엑스원, 해체할까요?

....ㄷㄷㄷㄷ 아이즈원도 다시봐야한다는 의견이... 붐이 김요한을 받아주는게 아니라 김요한이 붐을 받아주네 잘 받아친다ㅋㅋ 조작했을 때 피코하더니 300억 퉁치고 아이즈원 엑스원 활동 강행하네요 쟤들로 벌어들알 돈만 300억 이상에 앞으로 프듀시리즈도 계속 찍어낼 명분 만드려고 ㅋㅋ 피디수첩에서 검찰 관계자가 조작사태는 CJ 윗급이 관여돼있어서 어디서 끊어야 할지 고민이라고 대놓고 말했는데 이미 서로 짝짝꿍 완료됐네요 조작 폭로한 이해인은 평생 연예계 발도 못 붙이고 매장당할 거고 아이돌학교는 그냥 묻히겠네요 거기다 조작으로 떨어진 멤버도 검찰에서



b소속사라도 까고 가 ㅅㅂ 엑스원 지금 컴백 늦어지는거 맞지? 못나오고 있는건가? 솔까 아이즈원이랑 엑스원 해체하면 그 다음은 1도 관심없는 사람 존나 많을 것 같음 분위기보니 아이즈원 엑스원 공중파음방에서 볼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 진상위에서 까질하다 걸린 총대들이 있지만 그건 일부고 현실적으로 안준영 재판가고 그러면 결과 나오는데 얼마나 걸려? 방탄소년단·마마무·세븐틴 등 오늘(3일) `2019 MAMA` 참석차 日 출국[MK이슈] 레디플레이어원에 프로듀스 데뷔그룹들 아이즈원이랑 엑스원중에서 누가 더 이미지타격 심해? 난 그 백보컬 얘기 나올때 너무 빼박처럼 말하길래 내가 덬이 아니여서 모르나보다





두 그룹에 대한 해체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최근 일부 멤버들의 소속사 관계자와 매니지먼트 담당자들이 모여 이와 관련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즈원의 한 멤버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조작 논란이 거세지면서 멤버들의 정서가 많이 불안한 상태”라면서 “우선 멤버들을 안정시켰지만 이대로는 활동을 지속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으로도 워낙 파장이 큰 사건이라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최종 결정은 CJ ENM에





좀 다른거 같은데 엑스원 정황증거나오고 말 많아도 행사가고 얼마전에도 놀토 나왔는데 여긴 편 나누는것도 좋아하고 먹는것도 좋아함 ㅋㅋㅋ 그냥 이거임.. 케톡은 작년말인가 올1월부터인가 빅히트신인vs프듀그룹vs프듀파생 하면서 신인상으로 ㅈㄴ 염병이었는데 엑스원 노주작멤들 넘 불쌍함 접대돌 아이즈원 엑스원은 해체해야죠 엑스원은 개점휴업상태 아이즈원, 조작 논란에 앨범 연기..엠넷 '컴백쇼도 취소' 아이즈원은



선발된 맴버들에겐 더 이득일거같은데.. ...ㅜㅜ 양도 받아 쓸 만큼??. 한 칠천원 이면 사는 거 같은데 워낙에 양아치여야... 놔준다고 해도 가서도 안힘들진 않겠지만 걔넨 손절할만한 플랜도 없더만 활동할건 다 하지 않았나 물론 지상파 음방빼고 광고막힌거 외에는 뭐 상도받고 예능도 하고 그러지 않았나 그냥 궁금해서 '2019 MAMA'는 '프로듀스101' 출신들을 외면했다. 지난 4일 일본 나고야에서 '2019 MAMA'(2019 마마)가 열렸다. 올해 엠넷이 '프로듀스101' 조작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데 이어



조작주체가 가장 문제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 난리 났는데 공중파음방은 못나오겠지 엑스원 강행지지한 개돼지라고 욕먹는건 엑스원 팬들 전부고? 재판까지 안갈수도 있어? 만약 가게되면 그거 다 종료될때까지 엑스원 아이즈원 다 수납시킬 것 같은데 너무 끔찍해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9 MAMA’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한다. 방탄소년단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한다. 4일 현지 나고야 돔에서 열리는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같이 열받자.. ㅠㅠ 아이즈원까지... 팬들이야 막무가내로 무조건 그룹 유지하라고 주장하지만 현실적으로 애당초 활동시한이 어차피 1년여 남은 그룹이고 이번에 컴백 무산되었고 아무리 사태가 진정되기를 기다리더라도 적어도 6개월 내에는 활동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현재 프듀 조작관련 수사가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가는 시점이고 검찰에서 기소하더라도 법원에서 1심 판결이 나오는데도 최소한 6개월은 걸리겠죠. 그 동안 어차피 방송이나 행사 아무것도 못할 겁니다. 팬들은 팀 해체가 몸통인 CJ가 아이즈원 멤버들한테 책임회피하는 거라고 주장하지만 만약 계속 팀 해체 안하면? 어차피 대중들의 비난의 화살은 CJ가



생각난다 니네가 쳐팬걸생각해 11일 컴백이라던데 ㅋㅋ 이게 엑스원 데뷔할때 대표가 한말임ㅋㅋㅋㅋㅋㅋ 이래도 씨제이가 피해자라고??? 파면팔수록 어메이징ㅋㅋㅋㅋ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충격적인 대국민 배신극의 민낯이 드러났다. '프듀' 1, 2가 배출했던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와 워너원도 조작의혹의 중심에 서게 됐다. 앞서 안준영PD는 경찰조사에서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와 '프로듀스48' 투표 결과를 조작한 것은 사실이지만, '프듀' 1, 2는 조작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조작 정황이 발견되며 안PD는 '프듀' 1,2에 대한 조작 혐의도 일부 인정했다. 무엇보다 '프듀' 1, 2까지 조작 정황이





의견이 서로 달라 결론까지 이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게 섰다가 뒤돌아서면 거꾸로 된다고 아무도 생각못한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도 자신만만하게 뒤돌아섴ㅋㅋㅋㅋㅋㅋ 피해자라고 생각하지도 않음 그냥 부당이득을 취한 수혜자라고 봄 진짜 악에받쳐서 엄청살거같은데 나같으면 언제 끝나냐 조작인 거 다 알려졌고 서바이벌 진행 중에 개인별로 꼼수 쓴 것도 사실상 밝혀진 상황에서 대중은 모르고 당한 멤버가 아니라 다 알고도 진행한 멤버로 볼 수밖에 없죠. 다 미리 안무 곡 숙지 받고 촬영 나가서 에이스 놀이 하고 했던 건데. 서사와 분량은 덤이고. 양심이 있다면 활동



알았으면 동생 이름으로 하나 더 할 걸 그랬어ㅠ 가요 시상식에서 지워진 음원 강자들 '2019 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 전경 / 사진=Mnet 제공 올해 국내 가요 시장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는 무엇일까. 세계무대를 호령한 아이돌 가수의 노래가 아니다. 정답은 미국 팝가수 앤 마리의 ‘2002’. 가온차트가 지난 19일 발표한 올해(1월1일~12월14일) 음원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