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캐릭터를 준비하는데 진짜 많은 고민을 했어요. '에이틴'에서도 착하고 답답한 면이 있는 캐릭터였는데, 엄마에게 '내가 그렇게 착해보여?'라고 물어보기도 했어요. 그런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는 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며 '꽃보다 남자'와 '상속자들'을 참고해서 그런느낌을 내려고 했어요." (중략) 이나은은 "저도 도화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국은 남주를 택했다. 사실상 여주다도 오남주가 편하게 해주는 걸 좋아하지 않았나 싶다"고 웃었다. 드라마 속 남자 캐릭터들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다. 이나은은 "실제로는 마냥 도와주는 수호천사 남주도 별로고, 결정적인
비가내려 물에 잠기게 됩니다.. 그냥 청순판타지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숨은 의미가있었네요 너의 이름은은 약간 개연성이 없달까 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번 작도 비슷하긴 하지만 너의 이름은 보다 좀더 부드러워 진것 같아요 아무튼.. 젊은세대를 희생시키고 갉아먹어 버티는 기성세대를 꼬집은 내용에선 현 시대 한국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 같긴해요 잘봤습니다 이글은 12/05~12/06 사이 본보야지 정순이가 쏳아올린 작은공 제케버스 ~전씨네 세딸래미~모음글이야! 틀린게 있으면 둥글게 말해주고 추가하고 싶은 글이 있으면 댓글에다가 써줘 시리즈는
츠츠이 아야메였습니다 이거 보구 시즌1 사우나 노천탕 에피 생각났어ㅋㅋㅋ 옷을 입어도 감출 수 없는 선명한 복근 ⁄(⁄ ⁄•⁄ ɞ ⁄•⁄ ⁄)⁄ 청순한데 섹시한 가운 지민이 그리고 열탕복숭아ㅋㅋㅋㅋㅋ 말갛고 청순한 느낌 좋아 청순해..♡ 청순 현진 까리 현진 덬들의 스키즈 현진 취향은? 개취로 원덬은 까리가 좀 더 좋기때문에 사심 담아 (원덬기준)까리한 움짤 하나 더 놓고 갈래(*≧∀≦*) 문제 시 현진이 루팡 카케구루이도 좋은데
마땅하다. 왜냐하면 주인공들이 초능력도 없고, 전투능력이 풍부한 성인도 아닌 어린이들이기 때문이다. 이 아이들이 무시무시한 외계인들과 부딪히게 되는데 이 장면들이 무척이나 쫄깃하고 긴장감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 단점 단점항목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도 단점... - 자잘한 책잡힐 짓이 정말 많다... 이것도 중요한 단점이지. 근데 중요한 건 이 영화의 용도다. 킬링타임이라는 면에서 보면 사실 쭈우욱 열거할 단점들은 전부 다 사소한 것들이긴 하다. 알 수 없는 캐릭터가 존재한다... - 젠젠
키다리 아저씨인줄 인상은 온에 가까움 석진 - 청순 왕자님...ㅠㅠ 진짜 위기에서 구해주고싶은 왕댜님이었어 머리 내릴때는 청초하다는 느낌?이었고 깐머리일때는 조금 더 남성적인 느낌이 첨가된 청순함이었어 맑은 옹달샘 물만 먹고 살거같음 사슴 느낌이었고 전에 봤을때보다 냉함이 좀 덜해진거같아 누구나 좋아할 정석미남ㅇㅇ 북방계 정석미남이 무슨 얼굴이야? 물어보면 석찌
반응 좋은 건 무대 기획을 잘하고 노래가 좋고 무대를 잘해서인데 러블리즈가 돌아왔다니 이거지 니 보면서 좀 그랬음;; 원래 러블이 하던거랑 다른거고 똑같은 것만 해왔던 것도 아닌데 밝은 거 했다고 잘한거라니 너무 관심없고 납작하게 보는 느낌... 별개로 오늘 무대 너무 좋았음ㅠㅠ 얘들아...최고다,... 이날의 분위기
왤케 청순하지 ㅠㅠ 일본방송에서 뉴스속보로 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용의자 체포라 뜨네요. 지민이 흰셔츠입으니까 진짜 무용과 선배같아 ㅠㅠㅠ 정국이 시그 이 짤 썸패 이사진 봤을때의 충격 난징 지민이 좀 봐ㅠㅠㅠㅠㅠ 대학교때 놓친여자가 아직도 가슴을 후벼파네요.. 아니 슴 버튼림 만들어놓고 왜 신청순 입장 아닌지
봤는데 내가 알던 얼굴이 아니네 울자몽 생머리 배진영 이 스타일링이 진짜 존나 취저야ㅜㅜㅜ MMA 시상식 ) 방탄 진 청순 댄디 VS 으른 섹시 진글벨님 석진이 늑대모드 존잘님인줄 알았는데 어부바띠 어디가찌? 울 애기 업어조야대..ㅠㅁㅠ 예전에 탤런트 이재은 동창이랑 같이 일을 했었는데요 청춘의 덫을 또다시 리메이크한다면요. 샤오잔 존잘탱이다 하늘하늘 청순해 2018 소오강호 문근영
리오 씨가 출연하는 것이 알려졌다. 3명은 이야기의 무대인 오니코베무라에 사는 청순한 여자아이 역으로, 태어나면서 "어떠한 숙명"을 짊어지고 있고, 그 공통점이 연쇄 살인 사건의 열쇠가 된다는 중요한 역할이다. 오노 씨가 연기하는 아오이케 리코는, 온천 료칸 「카메노유」의 여주인 리카(테라시마 시노부 씨)의 딸. 태생적으로 얼굴 절반에 큰 멍이 있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검은 두건을 쓰고 있다. 나카죠 아야미가 분하는 "살인자의 아이"로서 마을에서 따돌림을 받는 벳쇼 치에코와 절친한 친구. 오오토모 씨가 연기하는 니레 후미코는 압도적인 재산, 권력, 명성을 가진 니레가의 외동딸로,
연예인들이 많으니 이재은 쳐다보면 뭐가 이뻐 하겠지만 TV에서 보는거랑 실제로 보는거는 또 차이가 많이 나나봐요. 글구 온라인상에선 그닥 인정안해주는(?) 분위기지만 같은 대학 동창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미모를 칭찬하는 탈렌트로 김지호랑 서민정도 있었어요. 저 요즘 일주일에 한번씩 청춘의 덫 올라오면 심은하 부분 중심으로 다시 보고 있어요 (딱히 팬은 아닌데 예쁘고 연기 잘하고 옷도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