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자기 방어를 위해서 무언가를 할수가 있고, 싸움도 하면서 살수가 있는데, 싸움도하지마라, 대항도 하지마라, 좀 너무하단생각안드십니까? 남준이가 하는 모든 말, 모든 행동엔 그 진심이 잘 묻어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젖을 만큼 젖은 그녀의 보배속으로 내걸 밀어넣는다 아..이 느낌...오랜만에 느껴보는 보배속 물이 많다던 그녀의 보배속 역시나 따뜻하다 재밌는건 그 와중에도
허탈함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하기가 어렵습니다. 분노는 먼저 자신에게 하십시요. 왜 내가 분노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논리적으로 표현하십시요. 욕설과 혐오 비난은 분노를 더욱 키울겁니다. 그렇다고 합리화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내가 분노라는 감정에 이르는 메카니즘, 패턴, 메타인지를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상대를 오해한, 나의 선입견과 컴플렉스 일수도 있고 나를 오해하고 있는 상대의, 실수 일수도 있습니다. 나의
필요는 1도 없지만 어지간하면 좋은 인상으로 친절하게 대하는게 너무 중요하다... 생각도 못했던 사람들이 나한테 언제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몰라 이번 이직은 두 번째 회사에서 하던 업무랑 똑같은 업무인데 회사 규모만 대기업으로 바뀌는 상황이었고 그만큼 같은 분야에서 일하던/일했던 사람들이 엄청 지원했었다고 하더라고ㅇㅇ 붙고 나서 왜 뽑았는지 얘기해주는데 - 두 번째 회사가 중견인데 업계 인지도나 이런게 되게 좋았음 - 당장 투입해야 하는데 내가 가장 추가적인 교육이나 기술 익힐 필요없이 투입가능한 상태라고 판단되었다고 함 - 면접을 잘
마음 갖고 살고 있습니다. 지하철거지 루시퍼의 가르침 수게교황(항기) 수게 무주택동지 여러분 우리 모두 무주택의 설움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합시다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간 좋은날올지 혹시 압니까 파린이를 본받읍시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여러분 무주택 탈출!! 이부망천 탈출!! 가즈아~~~ 개인사업자 남편 사무실에 설계감리 특채한 사람이 하나 있었습니다. 과거형이네요,,,,,11월말 퇴사였으니까요, 부장이었는데 그 아래 대리를 얼마나
그 년놈들은 다 결과를 받습니다. 내 속은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나봐 다른 덬들이 니노 품는 글 올리면 나도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뀔까 싶었는데 아직 그 단계가 아님을 깨달음.. 콘서트 레포보면 풀리거나 더 꽁기해질듯 이러고 봤는데 더 꽁기해짐ㅋㅋㅋ 오늘 브이에스도 재밌댔는데 되게 거부감들어서 못보고있고 아직 니노 얼굴 못보겠음 아라시 노래도 못듣겠음 다시 아라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오늘 너희들에게 주어진 소중한 것들을 낭비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마. 6학년 너희들이 해야 할 일에서 도망가지 말고 누려야 할 행복을 찾아 충분히 누리면서 살아. 또, 내가 행복해야 하듯 내 친구들도 행복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마. 나를 소중히 여기고 그 마음으로 친구들을 소중히 여겨. 최선을 다해 친구와 함께 오늘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너에게 중요한 문제라면서 판단의 답을 지금 다른 사람에게 묻고 있잖아. 살아가는 동안 지금처럼 혼란스럽고 흔들리는 상황이 아주 많을 텐데 그 때마다 누군가를 찾아가서
보험사 상대로 능력껏 합의금 재테크도 좋습니다 올래 인생 그리사는거 아니겠습니까? 기계는 사람보다 정직하고 정확합니다 차는 조심성있게 모는거 정석입니다 CLIEN 여기 링크에 소개된 내용처럼 개발자로서 코딩을 하거나 설계를 할때도, 추론을 하는 방법 , 생각을 하는 방법 결국 이런 내용이거든요 예전에 저는 무엇인가를 해결하려 할때 처음 하니깐 당연히 못하는건데도 주위에 이미 잘하는 사람을 시기나 질투만 하고, 사람들에게 기죽어서? 혹은 창피해서 그저 쟤는 원래 잘해로
적인양 분노를 쏟아부을수도 있었을텐데.. 정말이지 이 똑똑한 남주는. 그런 조무래기들이 아니라 그 교도소장이 원흉이고 적폐임을 잘 알아보았어요 심지어 어떻게 보면 자기를 잘 대해주고 감옥안에서 거의 최고 출세라고도 보여질만큼 자신을 잘 대해주었는데도 그가 그 적폐임을 잘 알아본거죠 우린 영화에서 보니까 그게 쉬워보이지만 그 안에서 삶을 살다보면 진짜 알아보기 어려울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엄마, 친정에서 딸, 시댁에는 며느리. 직장에서는 어떤 위치. 취미로 다니는 수영에선 회원님.. 등등 여러 위치가 존재하고 그걸 받아들입니다. 원래 수영 하위반이었는데 어느날 신규회원들이 대거 들어오며 어쩔 수 없이 중간반으로 가도 그 사람은 멘붕당하지 않아요. 어쨌든 나는 나고 그냥 그거일 뿐 그런데 일본인들은 그걸 못 견뎌요. 스스로 위치를 정하고 나면 마치 1번부터 200만번까지 줄을 세우고 나는 백만 오십 일번째야 하고 정하면 평생 백만 오십 일번째로 살아야 해요.
매형이 어느정도 돈을 모앗는지 살던 아파트를 구매 했습니다 물론 일부 대출을받아 구매후 살다가 신축 아파트하나를 분양을받아 저한테 전세금 전부받지는 않고 일부만 받을테니 전세로 살겠냐고 제안을 하였고 저도 애기가 태어난지 100일정도 되고 작은 전세집에서 힘겹사 사는상황에서 너무 고마워하며 신축 아프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렇게 누나네는 은행 대출이 있지만 아파트2채를 보유하고 매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