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대단하네요. 타짜3 보고 왔는데...(노스포) 석촌호수 수타짜장 어디가 괜찮나요ㆍ 타짜 마포대교 애드립 별로아닌가요~?

타임용으로는 제몫을 하는듯 싶구요. 마동석물 특유의 시원시원한 액션도 많아 좋았고 예전 모습을 꽤 되찾은 김아중씨도 매력적이더군요. 추석 3파전 중에 타짜는 이름값에 비해 평이 안 좋고 미스터 리는 더더욱 평이 안 좋아서 상대적으로 나쁜 녀석들이 승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름 오락영화 정도로는 그리 나쁘진 않았네요... 바둑에 그리 살벌한(?) 세계가 있기는 한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타짜' 느낌도 나면서.. 그나저나 권상우는 발음좀 어떻게 해야 큰 배우가 될것 같네요... ㅠ.ㅜ 걸어라 닝겐들아~ 자~





재밌게 잘 보고 왔습니다! 영화에서 류승범이 애꾸로 나오는데 포커 하나 치지 않더군요 쓸쓸하고 허무하게 팔잘려 죽어 가지고 아쉬웠네요 ^^ 느끼는게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타짜 보세요 잼나요 ~~ 최소 10번은 넘게 본거 같은데 볼때마다 새롭고 또 재밌음 근데 이게 나만 그런게 아닌거 같다는게 정말 엄청난거임 타짜 합니다.. 12시 40분 개봉.. 은 아니고 방영.. ㅋㅋ 곽철용 열풍 땜에 해주는 걸까요..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뜬금없이 타짜1편이



예전에 런던 거리에서 한 외국인 여성이 제 한국 이름을 정확하게 불러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얼굴을 알린 류준열은 최근 2년간 영화 '택시 운전사'(2017), '리틀 포레스트'(2018), '독전'(2018), '뺑반'(2019) '돈'(2019), '봉오동 전투'(2019)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그가 처음으로 원톱 주연을 맡은 영화 '돈'(2019)의 성공으로 연기와 흥행성을 모두 지닌 배우임을 입증했다. "스케줄만 된다면 뭐든지 다 하는 편"이라는



할리우드가 아니더라도 유럽, 남미든 좋은 기회가 있으면 작품을 해보고 싶습니다. 거기에서도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거든요." 류준열은 '타짜' '암살' '도둑들'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된 상태다. 그는 "외계인이 등장하는 SF 영화로, 아직 제목도 모르고 대본이 다 완성되지 않았다"면서 "한국에서 SF 장르가 드물다 보니 무척





나와줘서 안심이에요' 'ㅋㅋ 그러게요 나도 뜬금 없이 말한 거 같아요' '언니랑 자연스럽게 헤어지느라 혼났어요' 상대방의 말을 별로 귀담아 듣지 않는 것 같은 대화가 오갔습니다 '그럼 갈까요?' 장우산을 그녀에게 건네며 말했습니다 '비 밎는 거 좋아해요?' '네 저 비 좋아해요' 저는 이 한순간의 대답이 제 인생을 바꿨다고 생각합니다 비를 좋아하기는 개뿔



하는데 학종이 교육적이다. 늘 느끼던건데 "교육계에 학생과 학부모는 없다"는.. 참...씁쓸한 현실이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의 대물림이 가능한 이상, 모든 시험은 금수저에게 유리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정시는 그 아이가 금수저 아이던 흙수저 아이던 현 상태에서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만약 이것이 흙수저에게 너무 불리하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분석이라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수시는 정보 자체가 흙수저에게 차단되어 있습니다. 부모를 잘못 만났다는 것자체가 기회를 상실하게 만듭니다. 수능으로 떨어지면 내가 공부 부족해서 점수가 안나왔구나 생각하지만, 수시 떨어지면 더 좋은 부모 못만나서 스펙이 부족했구나...하고



특히 조승우는 저때 20대 배우였다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연기가 훌룡합니다. 고니 이 쉽새기는 줫도 모르면서 아귀가 평경장 죽였다고 생각함. 그래서 아귀를 만나려고 보험들고 적금부으며 성실히 사는 곽철용 돈을 다 털어감. 곽철용이 화내니까 죽여버림 ㅠㅠ 아귀는 평경장 죽인적도 없는 무고한 사람임. 심지어 고광렬이 사기쳐서 호구의 돈 털어가는 것도 막아줌. 착한 사람임. 그런데 고니 색기는 아귀를





348 5 새벽반) 여초 클리앙 간증 42071 63 99 6 유투브에서 가짜뉴스가 사라지고 있다. 31632 94 442 7 혐)KBS 조태흠 기자 37729 71 248 8 철수가 갑자기 미국으로 급선회한 이유는.. 37407 72 101 9 [보도] KBS 9 공식 '유시민 허위사실 유포' 30205 96 174 10 조국 법무부장관, 오늘 오후 2시 검찰개혁방안 계획 발표 30656 88 465 11 [속보] 개당황한 KBS 36012 56 239 12 [속보] 檢, 정경심 교수 3차 출석 요구 24887 85 242 13 우왕!! 방송탄거



사람으로 조지면서 복수방식은 보이는 것만 잔인한 캡사이신 가루, 불맛내는 목초액 같은 느낌만 받았습니다. 40억판을 흔드는 타짜의 결말이 에듀윌에 계장님 용돈털기라는 편안한 결말은 타짜라는 영화에서 오히려 독인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볼만했다고 시작했는데 쓰고보니 이런 악플이없네요. 나중에 다시 보다보면 놓친부분도 있을거고 다른 재미가 있을텐데 타짜3가



모로코에서 촬영 중이다. 100억원대 작품도 대거 개봉한다. 복제인간을 다룬 공유·박보검 주연 '서복', 윤제균 감독이 '국제시장'(2014) 이후 6년 만에 메가폰을 잡는 뮤지컬 영화 '영웅', 황정민·이정재·박정민 주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강철비' 양우석 감독의 신작 '정상회담',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신작 '반도' 등이 15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