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 서쪽 약 76㎞ 해상에서 연승어선 D호(29t·통영선적·승선원 12명)에서 불이 난다며 인근을 지나는 어선이 해경에 신고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구조를 위해 현재 헬기와 경비함정, 구조대 등을 급파한 상태다. 해경은 지역구조본부를 가동했으며 인근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그 당시 팽목항에 있던 헬기를 해경청장인지 간부인가 개인사용해서 겨우 구했던 아이가 4시간반동안 경비정으로 이송중에 죽었다네요. 그 죽은 아이의 엄마는 핼기로 이송했음에도 죽은 걸로 지금까지 알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세월호 조사를 방해한 자유한국당 놈들 자유한국당이 철저히 괴멸되어 사라져야 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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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서 적발 151. 이재오 특임장관, 공무원 동원 "김해을 선거 개입" 정황 적발 - 수첩 내용에서 "여론(후보 평가를 듣는다) 장단점", "택시를 여러대 탄다", "자동차 대리점/꽃가게/문방구/학생들", "특이한 소문", "아줌마 스킨십" "상대방 의견 그대로 적어옴" 등 선거 정보 수집 관한 방법 등이 적혀 152. 프리덤하우스, 한국을 "언론 자유국"에서 탈락시켜 ..온라인상 정부비판 글 삭제와 방송사 정부 개입으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떨어져 153. 김미화 자진 하차, 김재철 MBC 사장이 김미화 쫓아다니며 "라디오 프로" 하차 압력 - 김흥국 하차, 김미화 김종배 하차에 비난 일자 형평성을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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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 대량 포획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A씨와 B씨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채낚기어선이 집어등을 켜서 오징어를 모으면 트롤어선이 그물을 끌며 오징어를 잡는 방식으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채낚기어선과 트롤어선이 공조 조업하는 것은 불법이다. A씨 등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동해에서 이 같은 방식으로 오징어 118억원어치를 잡아 수익금을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문어잡이 어선 창진호(24톤·통영선적)가 전복돼 서귀포해경이 사고해역에서 승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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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도 해체했잖아요 죄송합니다 무식해서 무식한 질문 드립니다ㅠ 공수처를 설치하는것은 사실상 개혁과 거리가 멉니다. 검찰에서는 수사지휘권,수사종결권,직접 수사권,기소권,영장실질심사권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무소불위의 권력집단이죠.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진 검사가, 권력을 적극적으로 남용하고자 한다면,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당할수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장 먼저 구조하로갔었던 123해경정장 김경일씨가 그러했고, 인혁당 사건의 피해자들이 그렇습니다. 검사들에게 주어진 권한을, 언론사가 갖습니다. 검사들에게 내가 너 키워줄테닌깐,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라. 언론사에서 바람을 잡고, 검사는 그냥 따릅니다. 이러면 언론사가 검찰 권한을 쥐게 되는겁니다.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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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으로, 실례를 하는 기분이지만 이렇게 포스터를 올립니다. 여의도 촛불도, 광화문 세월호 촛불도 많은 분들이 힘 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추워졌고, 내일은 미세먼지 상황도 안좋다는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거리에서 만납시다! 온오프라인으로 많은 분들이 하셨겠지만, 온라인 서명으로도 힘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온라인 서명 참여 bit.ly/세월호참사국민고발 GIF 윤석열이 세월호 디비파봤자 뭐 나올까 아무것도 안나온다에 내 모가지를 걸지 목따러오면 미리 목딱아놓고 대고 있을께 애초에 뭐 나올게 없거등 의도적인 구조,수색 고의방해 선원만 잽싸게 구출하고 짼점 구조선원들 해경고위간부집에 재운점 등등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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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내용도 보도하며 망신주듯 상상과 허구를조합해서 ..앞다퉈 속보를 내기는 커녕 검색을 해야지 나오는 찌라시들...천벌을 받을 이씨발럼들아 사고가 근 6년이 지나서 사법처리 하는게 말이되냐!!! 개씨발럼들아 다만 대통령 직무를 내팽개치고 평일인 수요일에 성형시술이나 쳐하면서 직무유기한 박근혜 때문에 구조가 늦어져서 국민 3백명이 바다에 수장된거죠. 그 미친년은 매주 수요일을 자체적으로 휴일로 정해놨었다더군요, 주4일 근무... 박근혜의 성형주치의가 매주 수요일이 휴진이었던건 우연이 아닐겁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롯데호텔이든 어디든 나가서 성형시술을 쳐받은겁니다. 수술이 아니라 시술. 그런 파렴치한 짓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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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의 진실을 찾기 위해 다분하게 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세월호 참사에서 핵심적으로 다뤄야할 내용은 다양한데, 세월호 침몰원인을 분석하는거죠. 이미 분석이 끝났더군요. 세월호 참사는 이준석 선장이 화물을 과적했습니다. 그런데 배가 물에 가라앉으면, 만재흘수선이 넘어,감사관에게 걸리기 때문에, 평형수를 뻇다는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핵심은 평형수를 빼더래도, 제대로 운항을 했다면 침몰하지 않았다는건데, 조타수가 과격하게 핸들을 돌리면서 배가 침몰하기 시작했고, 복원이 되지 않은겁니다. 그런데 배 위에있던 컨테이너 박스가 기울어지는 방면으로 미끄러지면서, 충돌음을 내고,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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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 내디딜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의 외주화 문제에 대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발전소 현장 및 석탄화력발전소 특조위와 협력하여 이행 상황을 엄격하게 점검하기 바랍니다. 대책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지만 우선 마련된 대책부터 철저하게 이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안전은 국민 삶의 기본이고 성숙한 사회의 척도입니다. 더 집요하고 꾸준하게 점검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안전이 결코 비용의 낭비가 아니라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투자로 인식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안전관리 책임이 민간에 있거나 사회적 논의나 입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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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으로 옮겨져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이다. 당시 목포해경 상황보고서에는 11대 헬기와 17대의 항공기가 투입됐다고 적혀있지만, 영상자료 확인 결과 대다수의 헬기는 팽목항에 대기 중이었다. 또 A 학생이 발견 직후인 오후 5시 44분에는 김수현 당시 서해 청장이 B515 헬기를 이용했으며 오후 7시께에는 김석균 당시 해경청장이 헬기를 이용하는 등 헬기는 정작 필요한 곳에 이용되지 않았다. 위원회는 "A 학생의 공식 사망 시간은 오후 10시 10분"이라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나 응급구조사 업무지침에 따르면
-박종선 / 퍼커션) [까칠한 미식가] “1.5kg 작은 닭으로 누가 돈 버나” -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전체 다시 보기 5. "개도국 지위 스스로 포기한 정부?" KTV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즌2 18회 √ 헤드라인 - 정부가 미국의 압박에 못 이겨 WTO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했다? - 농업협정이 현실화되면 수입쌀의 관세는 3배 이상 줄고 보조금도 지금처럼 줄 수 없다? √ 팩트체크 포인트1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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