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공부 알려주고 외부,그리고 시장사람들과 단절입니다. 오히려 주변 돌아다녀서 인사도하고 그래야지 정상이지만 퇴근하기전 까지는 밖으로 나가질 않아요. 그 이유는 모가있겠습니까 그동안 상인들 눈초리 받고 말도안되는 헛소문 퍼뜨려서 사람 난감하게 만들고 맘에 안들면 헛소문 퍼뜨려서 가게 손절하게 까지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그냥 본인 잘났다는것만 생각함.) 그리고 정말 시장안에 소문은 많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이기 때문에 확실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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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베트남 축구 변화 9713 25 28 83 고기 50kg 버리는 방법 좀 구합니다.jpg 10995 19 1 84 상상초월 서울 수도권 집값 상황.jpg 9123 27 0 85 백종원의 비밀.jpg 10249 22 9 86 인도 개발자 10명 vs. 한국 개발자 1명. 누가 더 잘할가요 ?? 5686 42 0 87 김민아 인스타 근황.jpg 12855 10 3 88 요즘 컴퓨터 업체 조립 근황.jpg 6215 39 1 89 뉴스) 하태경 '새로운 보수당,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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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끼를 먹진 않는다는걸.' 아.. 조공은 바쳐야된다고 들었습니다. 얼마전 시집가셨다고 들었는데 남편분 부럽네요^^ 울 마눌님이 골목식당 애청자라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온 식당 전국 방방곳곳 찾아가서 직접 시식까지 할정도로 열성이지만 포방터 돈까스 부부편은 정말 방송이 작정하고 미화질하느게 역겹더라 집앞에서 사람 서너명이 모여서 떠들어도 시끄러운데 밤 10시부터 아침까지 사람들로 인산인해? 모여있는 사람들이 혼자가서 조용히 줄만 서 있을까? 아주 전화하고 지들끼리 수다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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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비주얼일텐데 전국의 대부분 가마로 강정 지점들이 본사 레시피대로 안하고 소스 아끼고 있는 셈입니다. 여기 사장님 때문에 이정도 소스가 아니면 가버릴 수 없는 모미 되어버렸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제주도에 가서 더욱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취사까지 ㅎㄷㄷ. 근데 매장 2층에는 직원들 숙식하는건가?? 출처 : 포방터 시장 맛집 돈카 2014 -> 연돈 2014 로 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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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데 나는ㅠㅠ 제주고기는 일단 지방이 쫄깃함! 육지고기랑 다름! 근데 난 육지 돼지고기 먹고싶음!ㅠㅠㅠ 음식에 관해서는 완벽주의적인 결벽증수준인것 같긴한데, 장사할려면, 어느정도 먹고살수 있어야 되는데 , 이분은 그런면에서는 영꽝이네요 . 장인정신은 뛰어나지만,, 만약에, 골목식당 안나왔으면 어쨋을까요? 그렇게 재료 안아끼고, 퀄러티 높은 돈까스 만들어 팔아도, 자리가 별로고, 안려지지가 않으니 겨우겨우 현상 유지도 쉽지 않았을것 같은데, 돈도 별로 못벌고 본인 몸은 과로로 , 나중에 나이더 들어갈수록 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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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질 위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하는 곳이구요. 사이드 메뉴로 에비후라이도 추천합니다. 고기 맛이나 퀄리티는 일단 동일 가격대에서는 탑티어급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튀김도 바삭하고 좋은데 , 소스는 좀 약해요. 특별한 맛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마지막으로는 거여동의 동촌 (사장이 바뀐걸로 알고 있는데 맛은 그대로일지는 장담은 못하겠네요) 정말 돈까스를 배터지게 먹어보고 싶다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 혼자 한판을 못먹어요. 일단 비주얼은 일본식 돈까스가 아닌 소스가 위에 뿌려져서 나오는 옛날 경양식집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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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사셨을 듯,,,한 느낌이네요. 솔직히, 좀 답답한 면도 있네요. 뭔가 좀 약게 장사를 해야하는게 필요한데, 너무 정직하고 우직하게만 하시는 스탈같네요. 근데 저 돈가쓰 손직하는건 기게나 이런거로 안되나요? 언제까지 저걸 손으로 고기 두두리고 앉아있어야 하는지.. 뭔가 기계화되고, 알바들도 많이 고용하지 않으면, 혼자서 만들어내는 양은 한계가 명확해보이는데, 그래가지고서야, 앞으로도 돈을 많이 벌기는 쉽지 않아보이네요. 재료를 뭐 저렇게 아끼기 않고 투자하니 뭐가 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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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면 짜장면에 톳이 들어가는데, 거기 짜장면은 기본도 안된 짜장면에 톳만 얹은 느낌이라면, 여기는 몸과 짬뽕국물이 혼연일체가 되어 조화를 이룬 느낌입니다. 느끼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불맛이 느껴지며 계속해서 흡입하게 되는 마성의 짬뽕입니다. 탕수육 대자 입니다. 두툼한 등심일까요? 말할 것도 없이 맛있습니다. 전에 왔을때도 소자를 시켰는데, 그때는 가위로 커팅을 안하고 먹었습니다. 크기가 제법 커서 한입 사이즈는 아닙니다. 이번에는 커팅을 해서 먹었더니 먹기도 좋고, 소스가 더 잘 배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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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입니다. ;; 그담에 강남쪽에서 가격은 상관없고 진짜 맛있는 돈까스 먹고 싶다 이것도 꽤 오래된 해답이 이미 나와 있어요. 가로수길 정돈 가심 됩니다. 여기도 본점 분점 있는데 걍 젤 잘하고 젤 비싼게 가로수길 정돈이에요. 비싸고 맛있습니다. 창동 마쯔무라가 가까우신 분은 무조건 거기지만 그런거 말고 가격 안따지고 느긋하게 맛있는거, 오늘은 돈까스로 먹어보자 이러면 가로수길 정돈이죠,. 기본 로스까스 18000원 부터 시작합니다 ㅋㅋㅋ 그담 추천할만한게 또 가격 상관 안하고 편하게 먹겠다면 강북은 을지로 안즈죠. 여기는 돈까스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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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돈 건물 중간 1층 화장실 사용하시는분들 저희 영업시간내에서 자율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제발 올해 겨울처럼 막쓰지 마세요..주인있는 화장실입니다. (여자친구가 매일 락스로 오줌 찌린내 청소하고 화장실 휴지 개인 사비로 구매합니다.) 담배꽁초는 본인 주머니에 넣어주시고 쓰레기는 제발 화장실 쓰레기통에 넣어주세요. 쓰레기버리는거 저희가 하고 쓰레기봉지 가는것도 저희가 할께요~~~ 제발 이것만 지켜주세요 허름한 화장실 제발 아껴써주시고 세면대 물 또한 사용하셨으면 꼭 잠궈쥐면 감사하게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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