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을....ㄷ ㄷ ㄷ 조중동은 역시 폐간이 답이다. 검찰의 힘이 정부를 넘어서게 됩니다. 총선전에 아마 대대적인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숙청에 들어가게 될겁니다. TOP던 조국장관을 떨어트렸는데 일개 민주당 후보쯤이야 쉽죠. 또한 지금 수사중인 대선주자급 인물들은 아마 법원과의 연계로 대부분 힘을 잃게되겠죠. 우리가 뽑아주면된다고 하지만 정치무관심층이 과연 검찰에 의해서 털려 악마화된 후보에 표를 줄까요? 30%넘는 고정지지층을 가진 자한당과 기타 야당은 아마 보수대통합 쇼를 통해서 절반에 달하는 의석을 가지게 될겁니다. 국회에서 동력을 잃은
두가지 점에서 그렇습니다 조국 장관이 지금까지 여론의 뭇매를 문 대통령 대신에 맞아주고 있어서 그나마 문대통령의 국정지지도나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았지만 조국 장관 본인과 가족들이 여권에 안 좋은 여론을 부풀리게 된 원인이 된 점은 실체적 진실을 떠나 객관적 사실이죠. 지금 조국장관이 사임하면 부정적 여론을 문재인 대통령이 감당해야 할텐데, 이게 쉽지는 않을 겁니다. 젊은 층들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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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았으니 일본 외교 배워야 한국 대통령들의 유머 스타일, 어떻게 다른가? D-183 비난유튜브 신고해서 총선압승합시다 보통 레임덕은 단물이 빠져야 레임덕인데 검찰, 검찰개혁 사실상 전면 거부 레임덕 문재인 레임덕이 생각보다 빨리올수도 검찰개혁은 지지 조국은 결사반대.. 추미애가 이재명라인이라는데~ 아주경제) 문재인대통령 레임덕진입 4%남았다 이쯤되면 레임덕 아닌가??? MB때 공정했다는 윤석렬 레임덕이 누구에요? 레임덕온건 문재인이 아니라 윤석열 윤석렬의 딜레마 민주당애들 얼마나 무능하면 ㅉㅉ 윤석열이가 검찰개혁과 조국수사를 별개라 하는 이유는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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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산을 만나 개혁의 추동력이 급격히 줄어들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이 산을 반드시 넘어야 다른 높은 고지들도 정복할 희망이 보일텐데 너무나 안타깝고 분한 마음입니다. 어차피 문정부가 들어설때 이명박근혜 정부가 싸 놓은 적폐청산하기도 버거울거라 예상은 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상황이 점차 그렇게 돌아가니 착잡한 마음이네요! 문재인 정부가 국민들편에서 과감한 정책을 펴지 않는다면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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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 정치인의 위선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3. 누가 차기 법무부장관이 될 것인가 여기에서 문제는 부하인 검찰이 상사인 법무부장관 가족을 협박해서 내쫓은 꼴인데, 이런 경우에 누가 차기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되겠습니까. 2개월에 걸쳐 가족을 겁박한 건 굉장한 자충수였습니다. 법무부장관 후보가 될 수 있는 경력을 가진 사람 중에, 검찰이 자기 꼴불견을 드러내면서 저항하는 것에 견딜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 그럼 여기에서 생각해봅시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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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바람. 레임덕? 결국 현정권 힘빼려는 수작. . 포퓰리즘 복지가 나라를 망하게 한다? 노무현정권의 치명적인 실책이었던 세금,복지정책을 생각나게해서 ( 진짜부자 들은 막강한 힘으로 샥 빠져나가고 애멎은 중산층 유리지갑만 곡소리났던 상황) MB가 정권교체에 성공했던 당시 상황을 만들어 현정권을 넘어뜨리고 다시 정권 뺏기위한 기득권의 음모에 불과함. . 개대지 죽고 비자금 운용책들 비자금 엄청 털어 먹음 MC.무헌 죽고 비자금 운용이 세포화됨 그나마 좌좀진영 시위 집회 운영비 깔짝깔짝 주던거 이번에 내부분열로 시위집회에 재정지원 안하는 걸로 결정남 내부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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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난동이 극한에 가고 있어요.이대로 검찰의 난동을 막지 못하면 정말 큰일 나겠어요 대통령보다 검찰이 높네 하면서 국정원 경찰 국세청 기무사 등등 권력기관들이 모두 대통령 을 우습게 보게됩니다. 바로 레임덕 옵니다 이빨 빠진 절름발이 오리마냥 레임덕 오면 정신이 병든다더니 이상한 소리나 꽥꽥 대삿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 문재인 , 조국지지자들 극혐하는 이유 마치 조국은 선이고 조국을 비판비난하면 악이라고 단정하고 편가르기 한다는거다 지지하다 보면 비판도 할수 있고 비난할수 있는데 비반하고 비난하면 ' 어 너 자한당 , 너 일베 '
경우 정치 관여죄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으로 모두 고발하겠다는 얘기다. 김 위원장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고 "'4+1 협의체' 분들은 국회법상 교섭단체의 대표자도 아닌 정파적 이해관계로 뭉친 정치집단일 뿐"이라며 "예결위원장인 제 입장에서 보면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하는 떼도둑 무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는 오늘(8일)부터 그들이 저지른 세금 도둑질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트작업'에 들어간다는 것"이라며 "국가공무원법 제65조에
변호사단만 14명입니다. 근대 이게 14명이 끝일거같나요?ㅎㅎ.... 지금 떡검이 기소해놓고 확답을 못하는게 지들이 이제까지 어설픈 자료 내밀어서 집유든 벌금이든 뭐든먹였는데 지금 확실한 근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결국 밝혀진건 아무것도 없고 검찰에서 할수있는건 그냥 재판이 중요한게 아니라 재판전에 언론과 야당의 합심으로 스스로 나가떨어지게 만드는것 뿐입니다. 법정가서도 쳐발릴꺼 뻔히 알기때문입니다. 의혹 제기-> 언론흘리기 -> 언론 받아져서 도배 -> 검찰에 약점잡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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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틀려먹었으니 죄다 똥덩어리일 뿐이라는 이야기가 아닌 "한 쪽은 바르게 나아가야함"을 주장하는 것이고 이는 양비론을 운운하며 "한 쪽의 입장을 분명히 할 것"을 종용하는 저능아들에겐 이해가 안 될 것이다. 혼돈의 정치판이 서로의 잘못이고 서로만 없으면 된다는 싸움질을 문민정부 레임덕 이래 20년 넘게 반복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