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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와콤AES 동시 지원 충전식 펜 Bamboo Ink+ 발표 와콤 타블렛 쓰시는분은 카탈리나 업뎃 조금

할 때, 그리고 벗어날 때 화면과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재봤습니다. 각각 총 다섯번을 수행했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차 접근시(mm) 이탈시(mm) 1 9.01 10.11 2 8.03 11.09 3 7.80 11.26 4 8.74 10.40 5 8.07 10.75 평균 8.33 10.72 위 표에서 보시다시피, 일단 펜이 화면에 접근해서 펜 인식이 되기 시작하면 화면에서 벗어나면서 펜 인식이 끊어지기까지 대략 2.5밀리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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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번호는 출간할 책의 epub 파일 내 판권지에 넣어야 합니다. epub 파일이 다 만들어지면 위에서 말씀드린 Pagina 로도 검증해보고, epub 파일을 크레마 리더에도 넣어보고, 핸드폰으로도 열어보고 해가며 생각처럼 제대로 보이는지를 테스트해봅니다. 화면이 작아보인다든지 하는 건 귀찮아서 못 고치겠고-_-, 다만 표지사진이 안 나온다든지, 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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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셋 185.7 만 아이패드 12.9 lte 256 166.9 만 + 펜 15.9 만 = 182.8 만 --> 풀셋 205.7 만 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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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에 슬림한 두께로 디자인되어 노트북 관점에서 보면 포터블 한 장점을 극대화한 제품입니다. 무광 재질의 Dark Gray 컬러로 아주 고급스러우며 무게는 약 775g으로 매우 가볍고 휴대성이 좋으며 마감은 어디 하나 흡 잡을 곳이 없이 뛰어납니다. 실제 크기를 스마트폰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작고 얇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을 4개 정도 합친 크기에 두께는 거의 비슷합 니다. 그간 사용해본 일반적은 노트북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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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긴 해요. - 윈도우 헬로 인식 빠릅니다. 가끔 적외선 카메라가 안켜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땐 PIN으로 로그인합니다. - 킥스탠드는 정말 좋습니다. 뉴서피스 프로의 그 165도 까지 벌어지는 스탠드입니다. - 99% 이하의 밝기에서 플리커링이 있습니다. 1000hz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 예민하지 않는 분들은 신경쓰이지 않으실 겁니다. (갤럭시북이나 델 5285 등의 제품은 200hz 정도) - 크롬을 사용시 엣지만큼 스크롤링이 부드럽지 않다는 해외 리뷰어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사용시간도 대폭 줄어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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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휴대성 / 레이저포인터와 프로젝터 기능 / 마우스의 기능까지 전천후로 사용 가능한 가성비 최고의 제품 레노버 n700 마우스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xmouse button control 을 이용하면 중앙의 버튼을 뒤로가기 등으로 변경해서 사용 가능함 * 총평 - 전체적으로 가장 무피가 적고 가벼운 윈도우 머신이면서 필기가 되는 2in1 제품이라는데 만족합니다. 필기 관련 마소가 업데이트 해준 이후에는 프로4 펜 사용시 필기감도 이제 꽤 쓸만한 수준으로 올라왔고, 정품 커버 두번씩 쳐지는 버그증상은 지금도 짜증나지만 얇은 디자인과 편의성, 그리고 훌륭한 터치패드 때문에 감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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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였고, 기업인, 조직폭력배, 기타 어떤 이익집단의 의뢰라도 돈만 되면 모두 수락했다. 그런 그에게 이상한 의뢰가 들어왔다. 월드컵 16강 선발 한일전에서 자책골을 넣은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극형에 처하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누가? 왜? 무엇을 얻기 위해? 빅데이터 엔지니어 김명우 : 지난 삼십 년 동안 시스템 엔지니어이자 프로그래머로서 국민합의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그는 그럭저럭 괜찮은 대학을 나와서, 그럭저럭 좋은 월급을 받으면서, 때때로 솟구치는 반사회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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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잠정적으로 문제가 해결 되었는데요. 설치 전에는 아예 활성화가 되지 않았으나, 설치 후에는 곧잘 활성화 됩니다. 간헐적으로 활성화 되지 않을 시, 프로그램 완전 종료 후 -> 일러스트 재실행 그래도 안된다면 재부팅하면 왠만하면 활성화 되더라고요. 2. 브러쉬 끊김, 튐, 지연 (cmd+E) 일러스트 단축키 중에 cmd+E로 GPU, CPU 미리보기 (preview) 토글전환을 할 수 있는데요. 결론적으로 CPU 모드에서 끈김 지연 튐 없이 아주아주 매끄럽게 작업 가능했습니다. 다만 Animated Zoom이 비활성화 되어서 줌아웃이 불편했습니다. 3. 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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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셋 101.2 만 갤럭시탭s4 lte 256 99만 (키보드 미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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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몇가지 테스트 및 사용 소감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 세대, 그러니까 MPP 3세대 펜에 대한 가장 흔한 평가가 아마 "서피스 펜이 이제는 쓸만해졌다"일겁니다. 그런데 그게 대체 어떻다는건지 이해하기가 조금 어렵죠. 누구는 "맞다, 쓸만하다" 라고 하고, 누구는 "아니다, 아직 멀었다" 라고도 하고요. 또 누구는 "그림을 그리기엔 멀었지만 필기용으로는 괜찮다" 라고 하고, 그리고 또 누구는 "필기감이 나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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