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인인거죠? 정교수 관련해서는 김 = 네. 제가 실제로 수사를 제 일과 참고인을 비교해보면, 제 일로 30%를 받았고요. 이 일로 70%를 받은 거예요, 실제로 검찰에서도 그게 제일 궁금했던 부분이고, 녹음되지만 이건 오프더 레코드로 말씀드리면 제가 컴퓨터를 들고 나왔잖아요. 증거인멸 혐의잖아요? 그런데 압수수색을 3번 당했어요. 압수수색을
물이고 여러개 들어있기때문에 은근 무거워요 저 있는 라인에는 제가 제일 어린나이(?) 라서 그냥 제가 옮겼음;; 포장말고 다른파트는 그날 총급여에서 한 1만원 더받는거 같더라구요 지원 문자보낼때 어느파트하고싶다고 적어서 보내주면 의사를 반영해주긴 한다던데 저는 파트 안적어 보냈는데 그냥 포장에 이름적게 시켰고 동생은 피킹한다고 보냈는데 피킹하다가 다스파트 지원가라고 해서 다스파트가 약간 택배상하차? 같은건지 그거하고나니까 허리아프다고.. googletag.cmd.push(function() {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계 사모펀드에 매각되고 있고;; 마켓컬리도 꾸준히 매각설 나오고.. 대기업이 새로운 사업하는거 아닌이상 다들 사업키우고 외국에 넘기는게 재벌되는길이고 자기 자산에 대한 안전성이 높으니깐 이러겠죠;; 이 나라에서 새로운 대기업은 안나올듯 광고는 진짜 많이 한다 아이스크림 할인점 마트 편의점 하는데요 최저 5000원 미만일때 돈벌고 쿠팡-마켓컬리인거 활발하지않을때 오프라인에서 배달할인매장으로 돈모으고 그래서 이바닥밖에는 모르고 나머지는 문외한이라 나가기도 힘든데 최저임금은 거의 따블이상 오르고 오피스텔-다세대주택-원룸가는 더이상 예전만큼의
말이라면 납득이 살짝 가네요. 새벽에 한두 업체도 아니고 계속 수레 드르륵 소리 나면 좀 스트레스 받기도 하겠어요. 시발 생각만 해도 비위상하고 더럽지만 제목 그대로야 어제 오후에 마켓컬리에서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열두시 좀 안되서 공동현관 비밀번호 누르면 집에 나는 벨소리가 울리더라구 나는 방에 있었고 엄마가 택배기사 가면 바로 들고 들어오려고 그 문에 달린 구멍으로 바깥쪽 보고 있었는데 그사람이 우리집 앞에다 물건을 놔두고선
넘는 기업의 재고 자산이 6% 수준이라는건 신선식품 자체가 가지고 있는 짧은 유통기간 때문에 상당히 매입을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회전이 빠르게 된다는 의미도 될 수 있구요. 즉 이 부분은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있겠습니다만 긍정적인 부분은 말 그대로 폐기 처분하는 자산이 적으니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겠죠. 내부적으로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의 효율성이 높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반대로 부정적인 부분은 최대한의 판매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부분, 즉 매출의
담아서 결제 12시 전에 성공했다! 야호! ... 마켓컬리는 11시 마감이었고 이 쑈를 하다가 헬로네이처 12시도 마감됐네요;; 1시 마감인 곳은 없겠죠 ㅠㅠ? 안녕하세요, ZARDBEST 입니다. 3년전 마켓컬리의 등장이후, 온라인몰의 새로운 전장이 되어버린 새벽배송 서비스 이용경험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최근 마켓컬리는 포장재 리뉴얼을 단행했고 신세계몰은 일부지역에만 제한적으로 새벽배송을 개시하면서 에코백을 제공하고 있어 이 두 서비스 경험을 서술해보겠습니다. [마켓컬리] ALL PAPER CHALLENGE 개인적으론 마켓컬리 이용 3년차에 접어들면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가격이 높은점도 그렇지만, 포장재가 항상 과다해서 뒷처리가 번거로웠습니다. 재활용이 되지않는 보냉재, 냉동식품이
차량들 돈 안된다고 단종 시킨다고 했다가 생계형 자영업자 다 망한다고 난리 치고, 정부에서 단종 못하게 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거든요. 이익이 많이 남으면 왜 단종하려고 할까요? 경상용차 ‘다마스·라보’, 또 한번의 단종 유예…“안전은 몰라” 벌써 3번이나 단종을 정부가 막았다네요. "돈 안 되는 차 홀대" 현대차에 서민들 분노 예전 기사지만, 위 기사를 봐도 사실 1톤 트럭은 큰 이익이
페이코 하니 난 자취덬이라 페이코 진짜 사랑한다 거의 매달 굽네몰, 아이허브,스파클몰 등 다이어트 식품 파는 몰, 생필품 들을 카드 별로 할인해줘서 도움받고 있어 이번달도 굽네몰 칠천오백원 아이허브 육처넌 마켓컬리 오처넌의 혜택을 받았댜!! 닭가슴살 쟁이고 단백질바 쟁이고... 간식도 사고 물도 사고... 특히 시티카드 nh카드 ibk카드는 매달 빼놓지 않고 카드 할인 해주니까 두개정도 만들어서 번갈아 쓰면 최고시다
않고 그동안 계속 상승해왔다는 점을 고려해봤을때 컬리의 미래가 아주 암울한것만은 아니다라는 생각입니다. 매출총이익률은 쉽게 얘기해서 이익 (매출 - 원가) / 매출 입니다. 9천원이 원가인 제품을 1만원에 판매하면 이익이 1천원이 되니 10000원 - 9000원 / 10000원 = 0.1 = 10% 즉 쉽게 말하면 쿠팡은 9천원짜리 상품을 1만원에 판매하는 상황이고, 컬리는 7천원짜리 상품을 1만원에 판매하는 상황이라는거죠. 컬리는 2018년 매출 1571억, 적자가 337억인데 적자가 어디서 발생하는지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유통기업과는 약간
큰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비즈니스가 될 수 있지만, 대한민국 쇼핑 넘버원이 되기전인 향후 2~3년 사이에서는 적자폭을 더 키우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5. BACK 단의 문제 사실 이 부분은 쿠팡의 관리자페이지와 관련된 부분이라, 글을 읽으시는 대부분의 소비자분들은 사실 와닿지 않고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