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 했기에 경찰에 신고했으나 아직 범행이 일어난게 아니니 해줄게 없다고 답했다고합니다.. 그 범인은 동네 다른 가게 에서도 몇번 또 칼부림을 했던 개상도라이 였다고 함.. 물론 경찰도 본인 생명이 중요하고 가족이 있지만.. 이럴거면 경찰 왜하는지 속상하네요 더불어 경찰 개혁도 필요할거 같네요 와 천하의 ㅁㅊㄴ이네요 안녕하세요 , MBC 실화탐사대 > 팀 홍지현 작가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 현재 ‘ 소개팅 어플 피해 ’ 와 관련한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에
가족한데 그따위인지.. 정말 어이없는 개새끼라고 생각이 드는 견찰임 MBC ‘실화탐사대’ 프로그램 캡처. 부산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가 두개골 골절로 의식불명에 빠진 사건과 관련 간호사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피곤해 무의식적으로 아기를 던졌던 것 같다’고 얘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A병원 소속 B간호사를 지난 11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병원장에게도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의료법
이상의 저력을 보였다. MBC는 기존 방송 중이던 '실화탐사대' 시간대에 '공유의 집'을 넣었다. 하지만 1, 2부가 3.1%, 4%였던 '실화탐사대'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즉, 경쟁 프로그램은 물론 전주 프로그램보다 낮은 시청률로 평가받았다. '친구인 현직 경찰관 살해' 30대 항공사 승무원 구속기소 친구 사이인 현직 경찰관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항공사 승무원이 구속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남부지검은 살인혐의로 구속된 항공사 승무원 김모씨를 전날(9일)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2월14일 서울 강서구의 자택에서 서울
주변에 무심코 지나쳤던 이야기들의 진실을 추적하고 소개하는 프로그램인데요. 혹시 주변에 알고 계신 이야기나 사연들 계시다면 언제든지 아래 연락처로 부담없이 제보 부탁드립니다. 출연자 및 제보자 신원 보장을 위한 모자이크 및 음성변조는 협의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보 예시 사례) - 마을 내 주민과 풀리지 않는 갈등으로
칼부림을 하는데 지켜볼수밖에 없었던 딸.. 경찰 신고 후 불과 100미터 거리에서 출동한 경찰.. 그러나 대응이 부적절해서 당시 상황 CCTV을 보고 모두 경악했다고 하네요 경찰은 100미터 거리 걸어서 혼자 출동 어그적 어그적.. 피흘리는 피해자 와 칼을든 가해자 현행을 보고도어제 실화탐사대 51회보다 속 뒤집어 지네요 요약드리면 저녁에 지방 어느 식당에 괴한이 식당주인아주머니에게 폭행과 칼부림을 하는데 지켜볼수밖에 없었던 딸.. 경찰
다음주 방송 시청 및 청원 동의 꼭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국민청원 > 실화탐사대 예고 > 시사반점 소개 >( 다음주 월요일부터 예고 예정 ) 지금 막 실화탐사대 새터민 사건을 봤습니다. 약자를 지키는게 법이라 알고 있었습니다. 과연 어렵게 찾은 자유와 스스로의 존엄성 자체를 포기 할 맘이 들게 한.. 인간들이.. 또 그
티비를 볼 적엔 굉장히 이름없는 아파트인가 했는데 찾아보니 우미린이더군요;; 혹시 모르니 다들 크랙 체크 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일어나서는 안될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배를 매일들어와 노닥거지리지만 이런글은 본적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관련링크 올리겠습니다. 진짜 확인하시고 조심하여 사고를 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느 식당에 [식당 주인인듯 여자] 어떤 남자가 흉기 [칼] 로 식당 아줌마에게 휘둘러 피투성이로 만듬 경찰이 왔는데....보기만하고 뒷걸음질침 범인은 밖에 나갔다가 경찰보고 니가 신고했냐며 다시
무혐의 나오게 도와달라 했다가 경찰 친구가 거절하니까 앙심 품고 죽인 거래. 실화탐사대에 나온 내용이라는데 진짜 아내분 불쌍함. ㅠㅠㅠ 막걸리 술술 들어가네요 ㅠ 거 참 너무 대단해서 선물하나 주고싶네요. 청산가리라고 좋은 약이 있는데 왜나라 극우파에서 지어낸놈인건지... 내용보다보니 구관 오타쿠네요...중증의... 신생아 막 때리는 그아줌마 진짜
오늘 방송내용에서 다룬것을 보니(보면 기분이 너무 나빠질까 뉴스나, 와이프를 통해 맘카페에서 봤습니다) 와... 진짜 살의를 느낀다는게 무엇인지 알것 같습니다. 너무 화가나네요.. 갓 태어난 신생아를 짐짝 처럼.. .생닭 다루듯이 발목을 잡고 대롱대롱 옮기고... 아기 침대에 던지듯이 패대기쳐서 놓고... 가해자도 임신 10몇주차라던데.. 어찌 그럴수 있는지... 산부인과가 좀 오래되어 낡아서 신생아실에 아기가 거의 없어 우리 아이만 집중적으로 잘 봐주겠지 하며 좋아했었는데... 오히려 근무자가 한명밖에
판결. 광주고등법원 제 *형사부(부장판사 김**)는 19일 유사강간·상해·감금·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0)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사와 A 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1심 재판부 판결대로 다만 일부(4분 간) 감금 혐의와 재물손괴 등의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유죄를 선고하며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10년간 신상정보 등록을 선고했다. 2019년 12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