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2일간 동원 77만 6000명, 흥행 수입 10억 3300만엔 누계 동원 466만명, 흥행 수입 60억엔 돌파 2. 루팡 3세 THE FIRST (1주) 주말 2일간 동원 17만 7000명, 흥행 수입 2억 4500만엔 첫날부터 3일간 누계 동원 22만명, 흥행 수입 3억엔 돌파 3. 오전 0시, 키스하러 와줘
러닝타임 112분, 15세 관람가 '날씨의 아이'는 도시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하늘을 맑게 하는 소녀 히나를 운명처럼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다.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쓴 동명 소설 '날씨의 아이'가 원작이다.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에서 일본군 소년병으로 출연했던 다이고 코타로가 주인공 호다카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전형화 기자 강추☞ 사랑이 세상을 바꾸는 신카이 마코토표 애니메이션. 비추 ☞ '너의 이름은'과 비교가 불가피. 얼마전 보배에서 댓글을 남기면 추첨으로 시사회 당첨한다는 게시글이 있었는데 문자가 왔네요, 당첨됐다고!!! 아놀드횽, 린다해밀턴
다크 페이트 4. 날씨의 아이 1번은 보는 내내 뭔가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면서도 알 수 없는 긴장감을 느끼다가 마지막에 폭발하는 유혈에 유열을 느끼.....는 건 아니고 여튼 뭐 디카프리오 연기 쩐다, 브래드 피트 몸 쩐다, 저 히피가 그 인간인가?, 60년대 말 할리우드의 모습이 저랬구나 이러면서 나쁘지 않게 봤습니다. 2번은 보는 내내
스타워즈7이 떠오르네요 제가 생각했던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스토리(스포 전혀 없음)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미묘하네요 (노스포)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잘 보다가 기분 망친 부분(약 스포) 다크페이트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제작사들이 골고루 엿먹는군요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재밌습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볼만하네요 주말 영화 랭킹 (11/30~12/1) - 1위 : 겨울왕국 2 (약스포)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그럭저럭 [노스포]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터미네이터가 현 시대의 주인공을 죽이는 스토리.. 생각만 해도 뻔하지 않나요.. 특히나 T1과 T2가 이미 그것을, 그것도 아주 멋지게 보여줬기 때문에 그걸 넘어서기란 어려웠을 거라 이미 생각이 됐으니까요. 특수효과 부분도 과거 제임스 카메론이 6~8년 주기로 영화를 내면 그때마다 헐리우드의 특수효과 기술이 한 단계 발전한다고들 했는데 이 부분도 이미 오래전 상향 평준화로 올라선지 오래됐구요. 여기에 수퍼히어로 세상이 된 요즘 터미네이터가 보여주는 액션은 상당히 클래식하게 보일 수밖에 없는.. 밋밋하고 진부한 구닥다리 액션 뭐 그런 것들이겠지요. 과거 T2가 보여주던 그
인간 캐릭터는 다 죽어야 할 상황인거 같은데(......) 4번은 애초에 영화에 대한 악평만 보고 갔기에, 아무런 기대없이 봐서 그런가 오히려 괜찮게 다가왔습니다. 신카이 마코트 감독 답게 작화가 좋았네요. 뭐 비오는 작화는 언어의 정원 때가 더 쩔었지만요. 후기 작으로 갈수록캐릭터가 갈수록 동글동글해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외형적인 부분 만이 아니라 성격적으로도요. 전작 캐릭터들이 나왔다는데 타키와 미츠하 말곤 못찾았습니다. 요츠하와 텟시 부부가 언제 나왔다는데 못봤네요-_-)a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완벽한 부활이다. 영화진흥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그런 능력이 있었나요?? 시간의 여행의 파동을 느낀다는거야 그렇다 처도..... 그게 미래에서 오는 터미네이터인지 또 어느 위치에서 어떤 시간에 무슨 사건이 일어 날줄 알고 어떻게 사라코너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문자메세지로 보내는거지.... 뭐. 보기 나름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존 2 이후 나온 터미네이터 시리즈들 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일단 초반의 어떤 사건이 기존 2 이후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걍
보이는 공포감....T2였기에 가능했겠죠... 어차피 터미네이터 프랜차이즈 자체가 이 설정 플룻이 '기본' 이긴 합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가 존재하는 이유구요.... 제임스 카메룬 감독님이 여기저기 팔려다녔단 판권을 간신히 회수하신후에 기존 3~5편의 설정은 싸그리 무시하고 이번에 다크페이트를 T2에서 정통성 있는 후속작으로 만드려고 하셨다는 이야기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로 만들거였으면 애초에 카메룬 감독이 예전부터 말씀하셨던 터미네이터는 2편이 진정한 마지막이다...... 그냥 그대로 유지되는게 나을뻔했습니다.... 데드풀2로 유명한 팀밀러 감독의 역량이나 제임스 카메룬 감독님의 능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아쉽군요. 제임스 카메론도 각본, 편집등에 많이 참여하고, 데드풀의 팀 밀러가 감독했으니 기본 이상은 해줄 거라 생각했는데. 영화가 좀 날림으로 만든 느낌이 나네요 거의 추억팔이급으로 만든 느낌입니다. 대부분의 액션들이 이전의 다른 할리우드 대작 액션들중 일부 장면들을 재활용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익숙한 부분들이 많았고. 전체 스토리는 1편 , 2 편의 도돌이표 같더군요 암튼, 제임스 카메론이 1편과 2편 이후의 작품들은 없는 걸로
봅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개인평점 현재 전세계 여성들의 성정체성을 의심하게 만든 배우 (잡담) 다크페이트, 예매하는데 이상합니다. 성인 2장인데 1만원??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봤어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보신분만 ...질문있어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터미네이터 팬들의 니즈를 전혀 안맞춰 줬네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이해 안가는 부분(스포有)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그냥 시리즈의 몰락 같네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후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니나 내나'·'날씨의 아이' [강추비추]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시사회 당첨됐습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후기 스포x (스포)늦은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