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은대로 하고 살긴해요. 제일 좋은 학교에 다니고...내 생일이면 기숙사에서 꽃사들고 향수사서 잠깐이라도 들리러 오는 아이예요. 어려서부터 애어른이였던 큰 아들.. 그냥 애어른으로 태어나진 않았을텐데 늘 울며 지냈던 남편과의 결혼생활때문에 아이는 그때부터 애어른이 되었고 저를 기쁘고 웃게 만들려고 작은 필구가 되었어요. 사춘기 행세로 거들먹 거리는 어리광따윈 있지도 않았고요.. 지금은 저랑 큰소리 내며 싸우고 기숙사로 집을 나가긴 해요. 3주
혼영.. 백두산 대규모 폭발하면 북한은 물론 일본도 타격 영화추천 해주세요 만약에 한여름에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어떨까요??? (노스포)꿈같은 백두산 관람후기 백두산 신파가 쎈가요? 내일 영화 백두산 개봉하네요 우리동네 씨지비 보니까 다른 영화들은 일요일까지만 열였는데 백두산은 화요일까지 한관씩 열어둠 백두산 재밌게 봤네요(노스포) 확실히 백두산이 인기가 많군요. 영화 백두산 어떤가요? 12월 19일날 개봉하는 작품들 상태가... 영화 백두산 초딩5 남아랑 봐도 될까요? 백두산이랑 시동중에 추천좀 이병헌X하정우 '백두산', 해외 90개국 선판매 "기대감 커" 80년대초에 어느 선생님이.. 스포) 스타워즈 저만 재밌나요? 백두산 익무평 + 트윗평 하나
그냥 엑시트도 별로 였지만 이런 웃음으로 다 넘겨버리는 영화는 참... 스토리도 너무 억지에 뭐라고 할말도 없게하네요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좋을듯 싶습니다 영화 보기 전에 감독 전작이랑 쿠키영상 유무는 꼭 보고 가는지라 영화 끝나고 앉아있었는데 쿠키 있는 걸 사람들이 모르는지 막 나가는데 쿠키 나오니까 그냥 서서 관람하더라구요 --; 친구가 앉으라고 하니까 뒤돌아서 째려보며 앉던데 그거 신경쓰느라 쿠키 무슨 내용 나왔는지 기억도 못했네요. 반딧불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진진하게보고왔는데 조금 아쉬운게, 이병헌 하정우가 대사할때 무슨말하는지 잘 안들리더라구요ㅜㅜ 대충 흐름상 어떤 이야기인줄은 알겠지만 정확하게 무슨 대화인지 모르겠더라구요 특히 이병헌 북한 대사는 잘 안들리더라구요 하지만 내면연기는 진짜 최고더라구요. 백두산과 시동 이 두개가 그나마 나을거 같은데 어느것 보는게 더 나을까요? 뭔 저정도...; 하정우가
생각해보니 개연성 없는 뜬금장면들 다수... 개인적으론 저번달 영화관에서 본 신의 한수보다 별로 였네요. 나중에 IPTV로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ps. 마동석씨는 실제로도 검머외인데 괜찬은건가요. 크흠 뽐뿌에서 평이 안좋아서 안보려다가 vip 무료티켓 있어서 보니 스케일이 커서 그런지 볼만하더라구요~ㅎ 시간은 빨리 지난간거 같아요~ 첨들엉 강추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볼만합니다. 유머, 액션, 신파를 적절히
백두산이 재난이 아니라 이 영화가 재난. -감상포인트 없음 연기력 볼거 없음 영상미 볼거 없음 연출 볼거 없음 감동 지수 없음 됐냐 10자 -CG빼고 볼게없는 영화.이거보고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뽀로로만 보고 살았나 -진짜진짜 별로.. 솔까 돈아까움 내용도 뻔하구요판도라랑 내용 진짜 똑같은거같아요.. -억지유머, 예상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식상한 스토리. 그냥 cg감상하고 왔다칠래도 돈 아깝다. -걍 스케일 커진 판도라ㅎ 신파없으면 영화가 안나오나보다ㅎㅎ -뻔한 감동 스토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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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월1일 할일도 없고 해서 뒷산에 올랐다가 .. 애들 델꾸 보러갔다 왔습니다. 뭐.. 백두산에 화산이 터진다는 재난 영화입니다. 출연진도 화려하고 일단 기본은 할듯하다고 생각하고 보러갔습니다. 중국과 미국의 입장도 뭐 그런대로 이해가 되는 입장이고 우리나라는 항상 강대국에 끼인 입장이고 북한은 .. . 아예 존재감도 없고 이병헌은 역시 연기 잘하는구나 했습니다. 특별출연했다는 여자연예인은 나중에 .. 그사람이 그사람이였어 였고 수지는 좀 .. 아직은 .. 그런역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등치좋은
국민들에게 심어주려고 만든 영화 같네요~ 어이 없음 한반도 위기 상황시~미국은 믿지 못할 존재고 빨갱이는 믿을 수 있는 존재라는 어이 없는 설정~ 별로였어요 개연성 스토리 다 최악 진짜 망 이네요 뎡배에서 별 관심 없는편이지 그런타입의 재난물은 스케일로 보는거라 막 캐릭덕후들 개봉전부터 기대감이 엄청난거도 아니고 거기다 배우들 연기가 다 좋으니까 스무스하게 다 ㅇㅇㅇ 하게되는 느낌 하정우 이병헌 연기 치트키 미쳤다고,,, 요즘 티비엔에서 하는 북한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보다 더 자연스럽게 하는듯 배우는 호감이 아닌데 진짜
최민식과 한석규의 20년 만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그동안 깊이 있게 다뤄진 적 없었던 조선의 두 천재, 세종과 장영실의 관계를 심도 있게 그려낸다. 뿐만 아니라 세종 24년에 일어난 ‘안여 사건’ (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安與)가 부서지는 사건) 이후 조선 최고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이 모든 역사적 기록에서 사라진 이유에 대해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결합해 만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극의 재미를 더하며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주역 최민식, 한석규 그리고 허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