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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은 두번이나 열애설나고 찐사진도 찍히고 나이도 둘다 먹을만큼 먹어서 결혼한다해도 다들

어린게 아니군요. 이때 이 둘의 나이가 불과 24살 22살...jpg 양경원 "'사랑의불시착' 현빈, 남자가 봐도 멋있어..이신영=김수현 닮아" (인터뷰②) 불시착 보면서 손예진 진짜 존나이쁜거 잘알겠다 양경원 "'사랑의불시착' 현빈, 남자가 봐도 멋있어..이신영=김수현 닮아" (인터뷰②) 로맨틱 코메디 사랑의불시착 손예진 불시착 방금 사랑의 불시착에 손예진을 보니... 손예진봤어요 위하준, 엠에스팀과 재계약 “가능성만 보고 날 선택해준 소속사”(공식) '사랑의 불시착' 양경원 "표치수+에미나이 큰 사랑 감사..손예진 덕분" (인터뷰①) 사랑의불시착 보면서 손예진 존나이쁘다고 생각함 코어 팬덤만 좀 싫어하려나? 딱히 싫어하지도 않을것 같은데 탑탑 조합이라 반응도 좋을테고





기쁘다”라며 재계약에 대한 감회를 전했다.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측은 “5년이란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 위하준 배우를 보며 뿌듯하고 대견했다.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배우로서 앞으로 더욱 성장과 도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재계약을 마무리 한





얘기했다. 표치수, 금은동, 박광범, 김주먹의 선임인 리정혁 역의 현빈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양경원은 “진짜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개구쟁이다. 조곤조곤하고 얌전한 것 같은데 개구지다. 사람을 편하게 해준다. 과묵한 건 아니지만 아주 외향적이지도 않다. 그런데도 저희를 생각해주는 게 많다. 너무 드러나지 않게 배려해주는 게 느껴진다.





들어갔자나요. 오늘 청담동에서 손예진 촬영하더라구요. 운좋게 코앞에서 봤는데 진짜 이쁘더라구요. 얼굴작고 가늘가늘...여자 연예인들 뼈다구 자체가 일반인과는 비교안되게 가늘겠지만 발목이 부러질듯 가느다란것이 인상깊었네요. 그리구 이제 제법 나이가 들었는데도 얼굴선이 굉장히 타이트한게...그것도 인상적. 관리도 빡쎄게 받겠지만 암튼 여배우는 대충 이뻐선 안되겠구나...싶었네요.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위하준이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위하준은 2014년 ‘차이나타운’으로 데뷔한 직후 엠에스팀엔터테인먼와



해요.ㅎ 손예진이 나이가 보여서 결혼한다면 진짜 사랑해서 하는거니 응원할 맘은 있구요.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양경원이 ‘사랑의 불시착’ 표치수 역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현빈, 손예진 덕분”이라면서 감사의 뜻을 드러냈다. 두 사람을 ‘배려의 아이콘’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양경원은 최근 TV리포트에 이같이 말하며 “표치수(양경원 분)가 뭘 하는 것이 중요한 것보다,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가 그렇게 대하고 봐주는 것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표치수라는 인물로 봐주는 그 동료들이 정말 큰



배우 중에 이만큼 연기하는 사람 보기 드물다는 반응 (인터뷰 1에 이어) 지난해 12월 14일 첫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중 돌풍에 휩쓸리는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남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우연히 그녀를 발견한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로맨스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가 펼쳐지고 있어 더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둘의 이야기가 ‘사랑의 불시착’의 주된 포인트지만 감초 캐릭터들이 탄탄한 덕에 시청자들의 볼거리가 더욱





근데 까놓고 말해서 현빈 손예진은 두번이나 열애설나고 찐사진도 찍히고 나이도 둘다 먹을만큼 먹어서 결혼한다해도 다들 그러려니 할듯 마흔 넘은 연예인들이 미혼들이라 벌써 마흔 이런것도 있는거 같은데 사랑의 불시착은 손예진만 봐도 되네요 현빈 왤케 멋져진거야요. ‘사랑의 불시착’ 양경원 “표치수 인기? 현빈X손예진 덕분…배려의 아이콘” [직격인터뷰] 손예진이 소현이 자기 닮았다고 얘기한적 있었네 유명 여배우와 핑클 성유리의 생년월일을 비교하니



집중되고 있다. 둘의 이야기가 ‘사랑의 불시착’의 주된 포인트지만 감초 캐릭터들이 탄탄한 덕에 시청자들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그 중심에 양경원이 연기하는 표치수가 있다. 그리고 그 곁에는 리정혁의 5중대원들 박광범(이신영 분), 김주먹(유수빈 분), 금은동(탕준상 분)이 있다. 양경원은 최근 OSEN과 인터뷰에서 “네 동생들한테 너무 고맙다. 잘 어울려주고 서로 생각 많이 해주고 있다. 매일



남한에서 온 당돌한 윤세리를 ‘에미나이(계집아이의 방언)’라고 깎아내리며 구박하는데 둘의 ‘케미’가 기대 이상이다. 양경원은 “손예진 배우에게 정말 감사하다. 윤세리가 없었다면 표치수도 이렇게 되지 못했을 듯하다. 손예진 배우는 배려심이 정말 깊다. 내심 아쉬웠던 컷이 있어도 얘기를 못하고 있는데 대신 한 번 더 가자고



것보다, 옆이나 뒤에서 잘 밀어주고 기댈 수 있게 해준다. 그런 느낌”이라고 알렸다. 현빈은 물론, 부대원 박광범(이신영 분)과 김주먹(유수빈 분)의 호흡도 빼놓을 수 없다. 양경원은 “평상시 호흡이 정말 좋다. 이제 제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 버렸다. 배역으로서도 그렇지만 사람으로서, 동료로서 나이차가 남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훌륭하고 사랑스러운 친구들이다. 예정된 헤어짐이 아쉬울 정도로 아쉬운 느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양경원은 손예진과 앙숙 호흡으로 주목 받고 있다. 두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