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렸죠? 이렇게 검색하면 2019년에 읽은 책을 다 알 수 있습니다. #독서 부분을 바꿔서 #영화 #연극 #오페라 등에도 적용해볼 수 있을 겁니다. #여행 태그도 활용해본다면, 어디에 놀러갔는지 알 수있겠죠? ^^ 지금까지 워크플로위로 작성하는 독서노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감이 오시나요? 처음엔 따라해보시고, 나중엔 여러분의 용도에 맞게 수정해서 쓰시면 됩니다 :) 유튜브 영상에서 보다 상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음성과 함께 듣고 싶으신 분은 감상하세요! 늘 애씀 없는
Learn ) 적용할 것 ( What I Apply ) √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 읽는게 아니라 습관이 안되어 있어서 안 읽는것 √ 1천 권 독서를 위해 S.M.A.R.T 하자 √ 아침형 인간이 되어 새벽시간에 독서 하자. √ 책으로 미래를 준비하자 √ 독서노트 √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
내가 가지고 있는 기억력이란것이 내가 기억하고 싶은것만 남겨놓은 불안전한 파편이라는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아름답고 순수하게 사랑했던다고 생각하고 있는 젊은 시절의 연인은 어쩌면 반대로 나에 대한 기억은 " 악...그 인간 꿈에 볼까 무서워" 라는것 일지도 모른다. 심지어 내 친구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 네가 언제 여자친구가 있었어?. 그건 너의 상상이었지 넌 한번도 여친이 없었어. 정신차려!!!!!" 이책은 불친절한 스토리와 장황한 역사와 인생이야기를 늘어놓은 탓에
그리고 만나보지도 못한 친부와 여러명의 의붓 아버지와 그에 따른 헤아릴수 없이 많은 의붓 형제 자매들. 희망이나 미래에 대한 목표를 가질만한 마음의 여유조차 없는 가난한 생활이 고착된 가난한 미국인들이 이렇게 살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작가인 JD 반스는 다행스럽게도 고등학교 졸업후에 해병대에 자원 입대, 이라크에서 근무하고 나서 전역후에는 오하이오 주립대학을 진학 하고 또 운이 좋아서 예일대 법대 졸업하면서 그의 말대로 “인생이 로켓 타고 수직 상승”하는 경험을 한다. 주변의 그의 친구들은 왜
읽었던 A people’s history of the united state ( 미국 민중사) 라는 역사책와 비슷한 점이 많다. 교과서가 가르쳐 주지 않았던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보는 점을 알려주었다. 그중에서 한가지가 쿠바에서 발생한 민중 봉기와 그 세력을 공산주의 적화세력으로 몰아서 제거하려고 노력했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한 CIA 의 계략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결국 절대악은 입으로는 인권을 항상 부르짓었던 미국이었다. 몇몇
제시 √ 분야 : 경제/경영 > 경영 > 기업/경영자스토리 본 것 ( What I See ) 【 성공하는 기업의 4가지 특징 】 └ 경영진이 데이터 분석과 활용에 헌신적이었다. └ 데이터 분석이 전략적/차별적 역량을 뒷받침했다. └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사적 접근과 관리가 이루어졌다. └ 데이터 분석 기반 경쟁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 【 데이터 분석적 기업의 특징
The sense of an ending 작가 Julian barnes.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한국어 제목이 어떻게 보면 잘지은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면 잘못된 제목 같기도 하다. 몇 십년만에 만난 동창생이 나에 대한 그의 기억을 말해주는데 내 기분이 무척 불쾌해진 경우가 있다. 나는 내 기억속에 지워져버린 아주 사소한(?)일을 그 친구가 되새겨 주었을때 그제서야 부끄러움과 후회가 한꺼번에 몰려 오면서 나는 어쩌면 평생을 피해자로
젊은이는 거의 없고 로보트와 노인만 남은 나의 70~80대는 어떻게 두 눈 부릅뜨고 냉철하게 대처할 것인지.... 아 다들 이렇게....저랑 엄마한테 건강 상식과 건강 식품 정보만 보내는 우리 작은 엄마처럼.... 저도 선배님들 따라 그 길(건강정보수집의길)을 따라가나봅니다 -_- 2019 년 독서 감상기 올해도 이렇게 다 지나 가는데 올해 읽었던 책들을 몇권 살펴보았습니다.
자신과 같은 “인생의 수직상승”을 경험하지 못하고 가난의 대물림을 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의견을 말하고 있다. 개인적인 감상은 “:: 나 이렇게 잘났어!!::” 라는 식의 책은 안철수 한명으로 족하다. Educated : A Memoir 작가 : Tara Westover 이미지 캡션 성경외에 모든것을 부정하는 남자 그리고 국가에 대한 불신으로 아이들을 출생신고하지도 않고 공립학교에 보내지도 않으며 심지어 아파도 병원에 가지도 않고 기도만하는 똥고집으로 가득한 남자의 딸 타라가 겪은 자전적 소설이다. 마치 이 이야기 속의 엄마 아빠는 100년전의 세상에
못난 변명이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 - 토머스 에디슨 √ 이렇게 독서 목표가 생겼을 때는 생각만 하지 말고 반드시 주변에 소문을 내야 한다. 소문을 내면 사람들의 반응을 자꾸 의식하게 되고, 지키지 않을 경우 거짓말을 했다는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이런 감정을 심리학에서는 '인지부조화'라고 부른다. 인지부조화의 감정을 느끼면 사람은 의식적으로 말과 행동을 일치시킴으로써 부족함을 줄이려 노력하게 된다. √ 일상에 지친 당신, 독서 휴가를 떠나라 깨달은 것 ( What 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