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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주) 사장 공무직 채용 비위 연루로 해임 "대전코레일, "구단 특성상 FA컵

A의 가족이라는 고위직원은 원청회사 SR의 내부 채용비리 사건으로 인해 직위해제 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저는 이 A와 B 직원 외에도 C라는 직원이 본인이 채용비리자 중 한 명임을 고백하는 녹취파일도 들은 바 있으며 현재 해당 녹취 파일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채용비리자가 공공기관으로 정규직화 된 사실이 명백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더욱 어이가 없었던

최근 노조 파업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 노조 파업은 코레일과 코레일 자회사가 참여한 연대파업이었고, 그 코레일 자회사 중에는 SRT 객실승무원을 운영 중인 코레일관광개발도 있습니다. 코레일관광개발 노조의 파업요구안은 객실승무원이 열차에서 안전업무를 책임질 수 있도록 원청에서 직접고용하란 것입니다. 저는 며칠 전 사기업에서 공공기관 자회사까지 전환된 채용비리 의혹 인원들이 시위현장에서 노조

요구하고... 아마도 이명박근혜 동안 결정권을 가진 자리에 올라갔던 사람들이 그대로 있어서 그렇겠죠... 이번 코레일의 요구사항 들어주는데 몇조씩 드는것도 아닙니다. 아주 중요한 분야인 철도에 추가로 투입될만한 금액이예요. 그런데 안해줍니다. 기재부는 무조건 깍거든요. 공기업들이 계약직 없애고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라고 하는거...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왜? 기재부가 인건비 예산을 안늘려주거든요. 그러니 회사에서는 말그대로 계약직을 더이상 계약연장하지 않거나 추가 고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계약직을 없애버리죠. 제 생각에

그 목적이 훼손 되면 안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정치판에 판치고 있는 정치 자영업자들 때문입니다 정치 자영업자란... 정치판을 기웃 거리며 콩고물 얻어 먹으려는 버러지 같은 인간들인데 종류가 꽤 많습니다 1. 카페,사이트 운영등 으로 세를 확산 시켜서 지분 팔아 먹는 지분 팔이들... (ex ; 문팬지기 코레일 낙하산 채용 ) 2. 각종 집회나 행사에

기본급 172.5%의 성과급을 받았던 직원들은 7.5%에 해당하는 금액을 반납해야 한다. 연봉 69% 성과급을 받은 기관장은 3%분을, 연봉 57.5% 성과급을 받은 상임이사들은 57.5%를, 연봉 68.75%를 받은 상임감사는 11.25%를 내놓아야 한다. 같은 관계자는 “수익은 기관평가 지표의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에 회계 오류를 이유로 성과급을 다 환수할 수는 없었다. ”고 설명했다. 재미있는 이슈네요 근데 전부 환수가 아니군요 집회는 순수 해야 합니다

이용권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KTX는 평소에도 잘 타고 다닌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수원 예상치 못한 복병 공기업 정규직 채용;;; 왜냐하면 기재부가 다 컨트롤 하거든요. 박근혜처럼 막무가내인 대통령이라면 모를까... 문재인 대통령이 그럴리는 없으니.. 뭔가 좋게 바뀌긴 커녕 지속적으로 나빠지고 있습니다. (임금 동결 요구나 창립기념일 휴무 폐지요구 같은 복지 축소) 노사 합의사항으로 시행하던것도 다 없애라고

이번정부에서 정부와 공기업간에 일어나는 몇가지 문제들은 대부분 기재부가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국토부 채용 관련 감사자료) 코레일 자회사 코레일테크가 작년을 기점으로 수 많은 청소/시설 경비 용역업체에 소속된 인원을 전환채용, 공개채용 형식으로 전환하여 자회사의 규모가 커졌습니다. 얼마 전 위수탁•계약 문제로 2019년도 최저임금을 두달간 지키지 못하다가 뒤늦게 원금만 주었지 지연이자는 지급하지 않아 국감에서 문제가 되는 등 소위 찍힌 상태였던

노조 조끼를 입고 앞장서 직접고용을 외치는 모습을 TV에서 보았습니다. 그 파렴치한 사람들의 역겨움과 동시에 세상이 불공평하다 여겨지고 박탈감까지 느꼈습니다. 만약 철도노조의 직접고용 요구가 받아들여진다면 위에서 제가 언급했던 채용비리 의혹자들은 청탁으로 입사해서 사기업 용역회사-> 코레일 자회사 -> 코레일 또는 SR로의 전환과정을 거쳐 정규직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정당하게 입사한 직원 뿐 아니라 전국의 취준생들을 우스갯거리로 만드는 것입니다. 분명히 철피아는 아직도 존재하며 철피아는 사측이든 노측이든 어디에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부에서 적폐청산과 공정사회를 말하면서 도대체 무엇이 공정해졌는지, 믿고 노력하는 만큼 우리의 삶이 달라져

부정채용되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해당 행위를 제보받자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지난달 말 한국철도 이사회에서 해임의견을 표결하였고 피해자 구제 대책 수립을 지시했습니다. 자회사 사장은 해임되었고 검찰 수사 뒤 기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로운 보배님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습니다. 눈팅만 하고... 염치없습니다만 꼭 한번 읽어 주세요. 저는 이 글을 통해 SRT 객실승무원 채용비리와 관련하여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굳이 커뮤니티에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공식적으로 국민권익위에도 신고해 보았지만 반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조끼를 입고 앞장서 직접고용을 외치는 모습을 TV에서 보았습니다. 그 파렴치한 사람들의 역겨움과 동시에 세상이 불공평하다 여겨지고 박탈감까지 느꼈습니다. 만약 노조의 직접고용 요구가 받아들여진다면 위에서 제가 언급했던 채용비리 의혹자들은 청탁으로 입사해서 사기업 용역회사-> 코레일 자회사 -> 코레일 또는 SR로의 전환과정을 거쳐 정규직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정당하게 입사한 직원 뿐 아니라 전국의 취준생들을 우스갯거리로 만드는 것입니다. 분명히 철피아는 아직도 존재하며 철피아는 사측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