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쿠네쿠네는 '탄모노 님' 이다. 탄모노 님에 대한 정보를 따로 찾아 첨부하려고 했으나, 빌어먹을 언어의 장벽 덕분에 실패. 내가 일본어 배우고 만다 제길. 일본의 토호쿠 지방의 요괴로, '봐도 신경쓰지 마라', '봤다면 바로 눈을 감고 그 자리를 뜬 뒤 우물물을 머리부터 끼얹어라', '보면 눈이 먼다', '노망이 든다', '배꼽을
매번 말을 바꾸면서 기다려달라고 할 때도 기다려줬고 사기당했다고 하는 주변사람들에게 그런 업체아니라고 변호했고 환불 관련해서까지 말을 바꾸는 걸 또 참고 기다려줬고 이번에는 제발 무슨 문제가 있으면 미리 알려달라고했지만 어떤 연락도 없이 12월 12일 오전10시24분 현재, 카드사에 확인결과 결제취소요청 없음입니다. 아무리 늦어도 지금은 취소요청이 들어갔어야 제가 내일 환불을 받을 수 있겠죠. 또 속았네요. 과연 올해안에는 환불을 받을 수
착한 드립 인정 Maltong PC를 제작한 웃대인 서양이 섹스에 개방적인 이유 역시 포인팅 디바이스는 다양할수록 만족도가 높네요 제가 다른 커뮤를 많이 해본것은 아니지만... 📢📢📢 덬들아 스밍 체크 함 해주라!! 아이돌 차트아웃!!! 봄날 88위❗❗❗ 2019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냥 아쉽습니다. 웃대의 생선가게 아들내미 JPG 니네 샤인머스캣 포도 사실 일본꺼인거 암???? 공장에서 일 잘하면 생기는 일 #웃대 클리앙
척을 지려고 하지마세요.. ㅜㅜ커뮤이전은 이제그만ㅜㅜㅜ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하여 이렇게 문의글을 올립니다. 타 커뮤니티(웃대&오유)를 많이 사용하면서 보배드림 글을 많이 보긴 하였는데(송도 사건이라든지...), 실제로 가입하기는 처음입니다. 사실 제가 32세가 되는 동안 면허도 없었고, 차에 대한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에 면허를 따게 되면서 출퇴근용 첫 차를 사기 위하여 이리저리 살펴보았습니다. 제 생각과 주위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첫 차는 2~3년정도 연습할 생각으로 싼 중고차 사고 이후에 새 차를 사라" 라는 말을 많이 듣게되어 첫 차는 준중형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지 않아서 그 새끼를 몇번을 용서해주면서 28년을 살아. 그리고 그 새끼가 갱생되는 듯 했었고, 그런 척이었지만. 그 새끼랑 살면서 우리 엄마는 별의 별 일을 다 했어. 마트 일, 파출부, 부업, 공장 일, 반찬가게 일, 막노동, 식당 등등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은 거의 다 해봤다고 해도 무방해. 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살았냐면... 위에 언급한 쓰레기새끼가 돈을 벌어도 지 혼자 쓰는 새끼였어. 28년동안 집에 기여한 금액이 5천만원이 안 된다면 믿을 수 있겠니?ㅋ 아무튼 그렇기에 우리
쇠락했습니다. 웃긴대학이라는 커뮤니티와 그 구성원들을 사랑했던 한 사람으로써 지금의 사태에 깊은 유감을 느낍니다. 오유도 그렇고, 웃대도 그렇고 제가 좋아하던 커뮤니티들이 왜 자꾸 터져나가는지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보배드림은 참 좋은 커뮤니티입니다. 유저들이 단체로 의견을 표출하면 운영진이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의견을 표명하니까요. 보배드림만은 오래도록 행복하게 존속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타 커뮤니티 관련 글이라 죄송합니다. 제가 하는 커뮤니티가 웃대와 보배드림 둘 뿐이다 보니 올릴만한 다른 곳은 없고 마음이
상상이 가능한가? 그런데 외국에선 이런 게 가능하다 외국중에서도 특히 식민지 오래한 나라에서 이게 심하다 중남미를 비롯해서 필리핀 중동 아프리카 등등 개인적으론 유럽 백인놈한테서도 이런 걸 경험해봤다 왜냐면 걔네들 마인드는 누가 나한테 베푼다는 건 '니가 나보다 우월한 존재니까 베풀 수 있는 거고 열등한 나에게 쭈욱 베풀어야 사회적으로 평등해진다' 라는 마인드가 있는 거다 한국 사람으로선 상상하기 힘든 구조인 거지 그런 사회적 차별이 뿌리 깊이 박혀 있으니 도둑질을
한달도 안되었는데 ㅜㅜ 중고나라 인어공주에 대한 새로운 스토리 강아지 짖는 소리가 너무 커서 쪽지를 남겼는데.jpg 커클랜드 시그니춰 포피스 골프공 영입 웃대꼴 나겠군요 유게에 정치글 올린다고 찡찡대는 사람들 웃긴 썰이에요 형님들 추석 차례지내는게 보여주기식이고 쓸때없는 사치인가용... 댓글공감게도 있었으면 ㅋ 아베 제치고 일본 차기 총리 지지율 1위 기록한 고이즈미 아들.jpg 웃대 제목학원 모음 어느 웃대인이 암환자에게 친 드립 후쿠시마 쌀이름 공모전.jpg 임산부석 앉았다가 혼난 웃대인 웃대의
저도 집사이지만 이미 세마리 반려하고 있어 이녀석까지 책임지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임종까지 책임져줄 웃대인 연락주세요. 카톡 : hyotkd 이름 냥이 연령 4~5개월추정 성별 남아 몸무게 1.9 지역 경기시흥(이동가능,협의) 품종 코숏 특징 고등어 태비에 엄청난 미묘예요! 성격 똥꼬발랄한 아기예요! 중성화 무 기본접종 이제 2차접종 다 끝났습니다! 호기심으로키우고싶은분, 미성년자, 가족동의없는분, 고양이알러지, 군입대앞두고있는분, 결혼이나 유학앞두신분, 장기출장잦으신분 X 입양상담 카톡 부탁드립니다. hyotkd 편의점 야외테라스에서 커피한잔 때리고 있는데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테이블에 뭐 먹을거 없는지
싶다 이게 믿어져? 아마 필리핀사람들은 배까진 안잡아도 엄청 웃대댈 거라고 본다 어디 이런 개허접 삼류 로맨스를,,, 이자스민을 거론하려는 게 아니라 지적하고픈 진짜 문제는 한국사람들은 이걸 진짜로 믿어 버린다는 거 그냥 믿는 정도가 아니라 '아이고 불쌍해서 어쩌누~ 뭐 필요해? 밥 줘? 여깄어, 잘 데 없어? 한벌 알아볼께 일도 해야지? 이봐! 김사장 일자리 없어? 영식이가 일 할 거라고? 아따 지금 영식이가 문제야? 이역만리서 여기까지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