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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 문재인 박근혜 근황...jpg 문재인 지지자들 놀리는글은 많은데 박근혜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있듯이 너도 나도 대출받아서 그돈으로 건물 올리고 세놓고 세들어온 돈으로 은행 이자 충당하면서 ~ 전세난은 서서히 풀리기시작하더니 너무 많이 지어서 역전세란이 발생하고 전세값은 똥값으로 추락하였다 그러나 당시 야당인 민주당은 이명박과 여당=재벌 ,친일파 ,부자를 위한 정권이라고 보배형님들이 지금 하던 소리를 그때도 들고나왔고 그런 공세가 개돼지들에게 먹히면서 민주당은 의석수를 늘려갔다 .



정부때 정부 맘에 안들면 다 인사 해고 / 고발 이런거로 다 죽여놨으니깐요.... 게다가 이때부터 일베가 엄청 규모적으로 커졌죠 네이버 댓글도 장악되고... 헌데 그들이 이건 생각 못했죠. 국민들의 시민의식이 정치공작에 흔들리지 않게 성장하고 있다는걸요. 아직도 부동층도 있고 생계나 다른이유로 진실을 외면하고





지소미아 체결 사드와 마친가지로 한국에겐 아무 득이 안되고 미국,일본에게만 유리한 조약입니다. 한국을 미국,일본의 "촉수"로 만드는 체결이었 죠. 한국을 촉수로 해서 중국,북한 등을 감시하도록 하고, 자신들은 안전한 후방에서 정보만 받아먹겠다는 목적을 가진 조약입니다. 3. 전작권 전환 연기 전작권 전환 연기를 함으로서 한국이 가져갈 수 있었던 패를





김기현 전 울산시장 등의 지역토착비리 의혹 사건은 검찰개혁의 절실함을 보여준다 국회는 어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위한 검찰개혁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 이미 오랜 기간 사회적 논의와 숙의를 거친 만큼 지체 없이 처리해야 하지만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에 의해 무제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 무소불위의 검찰권으로 국민 위에 군림하는 검찰개혁을 막겠다는 기득권 카르텔 행태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 이 와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권력기관의 권한과 힘을 축소하고 제한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또다른 특별권력기관을 만드는 것은 시대적 과제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정한 직급 이상의 고위 공직자를 수사 및 기소하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는 전세계 어느 국가에도 없습니다. 최근 패스트 트랙 논의와 관련해서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사이에 공수처에 기소권을 주느냐 마느냐를 놓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것도 선례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전관예우





어느 날 나경원 의원실에서 개인적 연락이 왔다. (나경원 계정으로 페이스북 연락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진짜였다) 내가 페이스북에 쓴 글 “조국의 나비효과”라는 글이 대단한 속도로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을 무렵이었다. 용건의 내용을 요약하면 “김현조군은 포스터를 썼지 논문을 쓴 것이 아니다. 따라서 네 말은 허위사실 유포이니 당장 내리지 않으면 고소하겠다” 이런 취지의 내용이었다. 당연히 나는 쫄았다. 거대야당의 원내대표이자 현직판사의 부인이고, 필요하면 ‘기소청탁’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권력자가 나를 고소한다고 하니





기록돼 있는데 사랑이나 애정 싸움, 불륜과 정신병력, 재정문제, 정치와 종교 대화 등이 고스란히 노출돼 있다고 보도했다. 만약 정부가 NSA의 대한민국 국민 감시를 도와줬다면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 ) *정신조종의 3가지 방법 약물복용 최면술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 *전파무기를 국민들이 잘모르는이유 소수의 힘있는 자들이 분야별로 그들의 이익,생존,지배만족을 위하여 기술력등으로 통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첨단기술이 (소수의 통제력을 가진자 흔히들 그림자정부.일루미나티 로부터) 일반시민들에게 들어오기 까지는 40년이 걸린다 한다. *전파무기의 특징 1.무선원격이다:거리를 불문한다. 2.(적외선 투시기로) 24시간 피해자를 도시청 감시한다:해당 전파가 시멘트벽,철판등도 뚫고 도시청할



속한 진영 논리에 맞으면 진위를 확인할 생각 자체를 안 한다. 최근 지인 한 명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문재인 대통령 탄핵에 동참했다'고 하길래 깜짝 놀라서 기사가 났냐고 물어보니 링크를 하나 보내주더라. 읽어보니 3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기사인데 제목에 '정의구현 사제단 대통령 탄핵 지지'라고 달린 것만 본 거다. 가짜 뉴스가 이런 식으로 퍼지는 거구나 싶었다." 사실 나 이번 정권에 대한 기대가 컸던 사람이다. 그런데 점점 실망이 커졌다. 저쪽을 적폐로 몰고 집권한 정부면 뭐 하나라도 나은 게





애들 장난수준으로 보일 겁니다. 그때쯤에는 자한당도 없을 테고 검찰도 이전의 검찰이 아니니 오히려 새로 바뀐 검사들이 이런 스캔들 폭로를 부추길겁니다. 분명 미투선언 이상의 일들이 몇날며칠 뉴스를 화려하게 채울 겁니다. 매일 검사가 구속되고 감옥에 들어가는 뉴스가 줄줄이 나올 겁니다. 새로운 검사들이 그걸로 커리어를 쌓고 싶을 거고 기소권과 수사권조정을 원하는 경찰들도



배치한다고 적고 있기도 합니다. 전차가 주가 된 기갑여단을 제외하면 20, 26, 30사단 모두 장갑차를 주로 하는 기계화보병사단입니다. _________ 공무원이 불응시 제재…합수본부로 국정원·경찰도 통제 기무사는 정부와 사법부에 대한 장악 계획도 밝혔습니다. 각군 본부 장교 48명을 소집해 24개 정부 부처별로 2명씩 파견하며 ‘정부부처 지휘 감독 및 업무 협조를 위해 운용’한다고 밝힙니다. 그러나 ‘협조’라는 말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굵은 글씨로 ‘계엄사 통제에 불응할 때는 정부부처와 공무원을 제재한다’고 적시해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을 장악하려는 시도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