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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 경기 베트남이 우승했네요 베트남 60년만에 우승 가나요?!?! 베트남 우승 항서 2글자가 대부분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름 2글자 중에서 첫번째 글자를 중간이름(middle name)처럼 씁니다. 프랑스 식민 시절을 거치면서 서양의 중간이름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 그 이전 부터 베트남에서는 그렇게 쓰던 것인지 확인은 못했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프랑스 식민 시절을 거치면서 영향을 받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는 이름을 알파벳으로 쓸 때 음절을 모두 띄어서 썼었습니다. 홍길동을 알파벳으로 쓴다면, 요즘은 Hong Gildong 이라고 이름을 띄지 않고 표기를 많이 하지만, 예전에는 Hong Gil Dong 각 글자를 띄어서 표기 했었습니다. 이런 표기를 서양인들이 보면 , 인도네시아 2회, 베트남(남베트남) 1회. 태국이 뭐 다 씹어먹은 대회인 듯... 우리나라 옛날 청룡..
이춘재는 O형 진범 맞나 이춘재는 영화 '살인의 추억'을 봤을까요? 이춘재 8차 사건 이야기가 나오니 이번에 이춘재가 잡히고 동네에 난 소문을 말씀해주시는데 그 집 땅이 개발되면서 100억대 부자가 되었다. 지금은 그 땅 내놨다고 한다. 평소에 매우 조용하고 착했다. 아직도 이춘재 어머니는 절대 우리 아들이 그럴일 없다고 한다. 이런 소문이 있다고 하네요. 피해자 가족들이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도 있던데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서 될라나 모르겠네요. 이놈 젊어서는 부자하고는 상관이 없으니까 공부는 어중간하게 하는 편이고 지역내 공장도 다니고 장비기사도 했는데요 이때까지는 부자도 아니었고,부자 될줄 모른듯.. 지금으로 부터 15~25년전 부터? 본격적으로 그동네 거짓말함 (그럼에도 유가족에게 알리지않았고 유가족들은 여지껏 실종으로만 생각) 3. 결국 9세 어린이의 친한 이웃..
팔리더군요. 일본제품 무작정 빠는글은 일기장에 ... 일본제품 불매가 효과가 있습니다 거 아닙니까 그렇게 검찰과 한 덩어리가 된 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검찰 이외에 크로스 체크를 했던 제3의 4의 소스가 있나요 그래서 김경록 씨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게 명확히 드러났습니까 검찰과는 다른 소스로 김경록 씨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그 과정이 존재했다면 저는 KBS 편에 서겠습니다 그게 있습니까 김어준의 질문이었습니다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전화연결 조국 장관 사퇴를 바라보는 日 언론 & 일본 내 인해 식어가는 분위깁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국민성과 의지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기회에 일본의 야욕의 그늘에서 완전히벗어나야 합니다. 집에 일본 제품이 많습니다. 죄송할것은 없습니다, 단지 취미..
타짜3 나만 괜찮게 봄...? 타짜 안 봤는데 펭수전에서 펭수가 나도 순정이란게 있다 가입해놓은 운전자보험이 있는걸 알게되어 비록 근무중 사고가 아니지만 사장님의 은혜로 운전자보험에 들어있는 형사합의금을 보장받아 피말리던 사건이 두달이 지나 해결됬습니다.. 잠시 모든걸 잊고 평온하게 지내다가 4차 경매에 건물이 낙찰되어 곧바로 낙찰대금과 미리 조사해놓은 확정일자를 미리 조회해보니 저는 10원 한푼도 못 받게 되었고 배당기일날 역시 배당금은 없었습니다..(최우선변제금도 해당사항안됬음) 그리하여 4천만원 대출금은 주소이전하는 즉시 타짜3 3위가 나랏말싸미 그외 사자 음악앨범 뺑반ㅇㅇ 더 블루 가.. ㅋㅋㅋ 한해를 마무리하는 대회인 2019 백두대간 그란폰도 댕겨왔심다 대회중 가장 접수령이 빡세고... 혜자라고 소문난 대회라 2017년 참가 후 2년만에 참가 했심다 올해 목표는....꽈배기....
서현진 아역 확정..첫 브라운관 데뷔[공식] 블랙독 포스터 보는데 서현진 전작보다 도연우의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베테랑 교사이자 진학부장 박성순(라미란 분)의 신뢰를 받는 진학부 차기 에이스이기도 한 도연우다. 뼈 때리는 돌직구 발언과 할 말은 기필코 해내는 추진력 때문에 많은 오해도 불러오지만, 알고 보면 그 누구보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다. 자신이 가진 노하우를 신입 기간제 고하늘에게 슬며시 알려주는 따뜻한 심성까지, 매력 부자 도연우를 통해 보여줄 하준의 다채로운 얼굴이 벌써부터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탄탄한 연기로 자신만의 색깔을 차곡차곡 채워온 하준은 이미 ‘도연우’ 그 자체. 하준은 “도연우는 교사로서의 꿈을 레버리지:사기조작단 →간택-소녀들의 전쟁 채널A( 11시) 터치 2020.01.03. 주상욱,김보라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승우, 콩푸엉 보다 더 비극적인 상황" (베트남 언론) "이승우, 콩푸엉 보다 더 비극적인 상황" 협의에 의한 영입이 아니고..그냥 구단이 마케팅 차원에서 영입한것일 가능성이 높다는겁니다. 구단 발표후에 감독은 이승우가 누군지 몰라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고 알았다고 했고 팀에 공격수만 너무 많다고 불평했다고도 하죠. 감독은 시즌전에 이런저런 구상을 하는데...리그 시작되고 감독 본인도 모르게 영입된 이승우는 당연히 감독의 구상에 없겠죠. 제안했다고 들었습니다. 키쇼어 : 네. 리콴유 수상이 연설하러 오셨을 때,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비서관이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내심 긴장했지요. 그런데 정작 채용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비단 저만의 일화도 아닙니다. 저와 학내 언론을 이끌었던 친구들도 비슷한 경로를 밟았어요. 소위 '빅 텐트(Big Tent)' 접근입니다. 정부에 비판적인 ..
바른미래당 지지율 4.7% 바른미래당, 권은희 페북 해명글 분노주의) 지소미아 관련, 바른미래당 수준ㄷㄷ 이제는 양비론 올려진 선거제 개혁안과 사법 개혁안이 한 치의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안신당 장정숙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한국 사회는 이 문제로 큰 사회적 비용을 치렀다. 결정을 지체하며 이미 확인된 민심에 맞서 온 청와대와 여당의 리더십은 유감"이라며 "이제 국민적 화두가 된 검찰개혁은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bobae@yna.co.k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월12일(화) 김어준의 지자체 토착비리와 뇌물죄에 대해 철저 수사 촉구 국회 기자회견" 청와대 조국민정수석의 우원식 후보단일화 매수 사건 무마 정황 통화녹음 최초공개 2017년 9월 우원식 선거관련 비리의혹 청와대 조국의 외압 무마의혹 전화통화 최초 공개 구독과 좋아요 부탁요~ 2019.12.10 ..
김재욱, 오늘(14일) '영스트리트' 출연..정소민과 재회 '의리 과시' [공식] 191030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보이는 라디오 포함 댓글 [M카운트다운] 현장포토-백호 개인사진 ▶ ▶ 뉴파파 ▶ ❤ 좋아요/하트 꾸-욱 + #백호 포함 댓글 ['LOVE ME' MPD 백호 직캠] 유툽 ▶ 네케 ▶ ❤ 동호에게 다양한 좋은 질문 많이 남기러 가기 10월 29일 (화) [라디오] (초록 티) 191024 목 엠카운트다운 mnet 6시 러브미(흰니트유광가죽바지),밤새(하늘색소매리본)빨머 191025 금 뮤직뱅크 kbs2 5시 (출근ㅡ파란니트.밝청바지.호피컨버스) 191025 토 노량진 cts 아트홀 팬사인회 191025 금 유희열의 스케치북 kbs2 12:10(촬영ㅡ화) 191026 토 쇼!음악중심(흰셔츠조각글씨.검정넥타이.청바지) 191026 토 핫트랙스팬사인회(흰셔츠 글씨 조각구멍들.검정넥타이.청바지)목동 로운홀 7시 191027 ..